6개월 동안 총 24회기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해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6월~11월까지 6개월 동안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관내 청소년을 위한 ‘2015년 알찬 보람찬 희망찬 하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빵체험, 라이스클레이, 북아트, 공예체험, 문화공연, 잡월드 탐방, 평택 역사여행, 안보탐방 등 총 24회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학생들과 기관의 실무자 모두 만족하며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2016년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더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관내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