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3대 반칙행위 근절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논의
 
 
평택경찰 협의.JPG
 
 평택경찰서(서장 최규호)는 3월 20일(월) 오후 4시 평택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3대 반칙행위 근절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논의를 위한 ‘2017년 평택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규호 평택경찰서장, 공재광 평택시장,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등 기관장 및 시민·협력단체 위원 23명과 경찰서 각 실·과장 등 실무위원 20명이 참석하여 ‘3대 반칙행위(생활, 교통, 사이버) 근절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논의와 협력시스템 구축을 통한 평택시 치안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
 
평택경찰 협의2.JPG
 
 최규호 평택경찰서장은 “시민들의 민생안정을 침해하는 3대 반칙행위 근절과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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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2017 평택시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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