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평균 매매가 3.3㎡당 683만원, 전세가 3.3㎡당 470만원 

 
아파트.jpg
 
 평택시 5월 넷째 주(전주 기준, 5.17~5.23)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683만원으로 집계되었고, 평균 전세가격 역시 가격변동이 없는 3.3㎡당 47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매매가격은 22개 읍·면·동 모두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평택동, 장안동, 용이동, 소사동, 합정동, 군문동 순이었다.
 3.3㎡당 전세가격 역시 22개 읍·면·동 모두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전세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장안동, 소사동, 용이동, 군문동, 평택동, 장당동, 세교동 순이었다.
 
 5월 셋째 주(전주 기준, 5.10~5.16)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3% 올랐다. 경기도는 0.10%, 서울은 0.08%, 도 지역은 강원도 0.23%, 경상남도 0.00%, 경상북도 -0.06%,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00%, 제주도 0.00%, 충청남도 -0.12%, 충청북도 -0.42%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울산시 -0.40%, 광주시 -0.03%, 대구시 -0.11%, 부산시 0.03%, 대전시 0.00%, 인천시 0.06%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하남시 1.30%, 과천시 0.85%, 안양시 0.33%, 의왕시 0.28%, 김포시 0.19%, 여주시 0.12%, 고양시 0.12%, 부천시 0.09%, 화성시 0.07%, 성남시 0.04%, 시흥시 0.03%, 광주시 0.02%, 의정부시 0.01%, 군포시 0.01%, 구리시 0.01% 집값이 올랐다.
 
 반면 광명시 -0.21%, 수원시 -0.04%, 안산시 -0.04%, 양주시 -0.03%, 용인시 -0.03%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 5월 넷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15만원) ▶장안동(849만원) ▶용이동(819만원) ▶소사동(785만원) ▶합정동(781만원) ▶군문동(777만원) ▶세교동(711만원) ▶장당동(710만원) ▶서정동(710만원) ▶이충동(686만원) ▶비전동(653만원) ▶칠원동(646만원) ▶청북면(640만원) ▶고덕면(631만원) ▶동삭동(624만원) ▶칠괴동(605만원) ▶가재동(602만원) ▶안중읍(601만원) ▶통복동(600만원) ▶포승읍(572만원) ▶팽성읍(545만원) ▶지산동(545만원) ▶오성면(471만원) ▶독곡동(410만원) ▶신장동(387만원) ▶진위면(360만원) ▶현덕면(31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 5월 넷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630만원) ▶소사동(574만원) ▶용이동(562만원) ▶군문동(554만원) ▶평택동(531만원) ▶장당동(524만원) ▶세교동(516만원) ▶비전동(487만원) ▶이충동(461만원) ▶동삭동(459만원) ▶통복동(456만원) ▶안중읍(447만원) ▶가재동(442만원) ▶합정동(428만원) ▶칠원동(416만원) ▶고덕면(401만원) ▶포승읍(395만원) ▶지산동(395만원) ▶칠괴동(393만원) ▶서정동(386만원) ▶청북면(384만원) ▶팽성읍(327만원) ▶오성면(309만원) ▶독곡동(299만원) ▶진위면(220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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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5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보합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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