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평균 매매가 3.3㎡당 683만원, 전세가 3.3㎡당 470만원 

 
아파트.jpg
 
 평택시 5월 둘째 주(전주 기준, 5.3~5.9)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683만원으로 집계되었고, 평균 전세가격 역시 가격변동이 없는 3.3㎡당 47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22개 읍·면·동 전 지역이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5월 첫째 주(전주 기준, 4.26~5.2)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0.11% 올랐다. 경기도는 0.11%, 서울은 0.21%, 도 지역은 강원도 0.01%, 경상남도 0.06%, 경상북도 -0.01%, 전라남도 0.05%, 전라북도 0.03%,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울산시 0.00%, 광주시 -0.01%, 대구시 -0.02%, 부산시 0.01%, 대전시 -0.04%, 인천시 0.04%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하남시 0.80%, 양주시 0.62%, 안양시 0.29%, 성남시 0.29%, 여주시 0.28%, 수원시 0.24%, 의정부시 0.15%, 남양주시 0.12%, 이천시 0.10%, 안산시 0.08%, 시흥시 0.07%, 부천시 0.07%, 구리시 0.04%, 광주시 0.04%, 고양시 0.025, 안성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으며, 광명시 -0.40%, 오산시 -0.09%, 과천시 -0.05%, 화성시 -0.04%, 용인시 -0.03%, 김포시 -0.02% 등의 순으로 떨어졌다.
 
 그밖에 평택시, 가평군, 군포시, 동두천시, 양평군, 연천군, 의왕시, 파주시, 포천시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 5월 둘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15만원) ▶장안동(849만원) ▶용이동(819만원) ▶소사동(785만원) ▶합정동(781만원) ▶군문동(777만원) ▶세교동(715만원) ▶장당동(710만원) ▶서정동(699만원) ▶이충동(685만원) ▶비전동(652만원) ▶칠원동(646만원) ▶청북면(640만원) ▶고덕면(631만원) ▶동삭동(624만원) ▶칠괴동(605만원) ▶가재동(602만원) ▶통복동(600만원) ▶안중읍(600만원) ▶포승읍(572만원) ▶팽성읍(546만원) ▶지산동(545만원) ▶오성면(471만원) ▶독곡동(409만원) ▶신장동(387만원) ▶진위면(360만원) ▶현덕면(31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 5월 둘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630만원) ▶소사동(574만원) ▶용이동(562만원) ▶군문동(554만원) ▶평택동(531만원) ▶장당동(523만원) ▶세교동(517만원) ▶비전동(487만원) ▶동삭동(459만원) ▶통복동(456만원) ▶이충동(453만원) ▶안중읍(447만원) ▶가재동(442만원) ▶합정동(428만원) ▶칠원동(416만원) ▶고덕면(401만원) ▶포승읍(395만원) ▶지산동(395만원) ▶칠괴동(393만원) ▶서정동(386만원) ▶청북면(384만원) ▶팽성읍(327만원) ▶오성면(309만원) ▶독곡동(299만원) ▶진위면(220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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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5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보합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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