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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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비밀기지, ‘향교로 매거진 제작 위한 마을 기자 양성 교육’ 성료
    ‘기사를 잘 쓰는 방법’ 및 ‘보도자료, 인터뷰 기사 작성 및 실습’ 교육 비밀기지(대표 조인희)는 지난 7월 30일(토) 신드롬 협동조합(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208, 인송빌딩 701호)에서 ‘향교로 매거진 제작을 위한 마을 기자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수강생 2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1차시 정흥교 기자의 ‘기사를 잘 쓰는 방법’과 2차시 뉴스타워 김희태 기자의 ‘보도자료, 인터뷰 기사 작성 및 실습’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 기자는 기사 작성 시 유의해야 할 실수와 기사 첨부 사진의 편집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김희태 기자는 “글을 쓸 때나 사진을 찍을 때 의도를 담는 것이 필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기사 쓰는 방식과 이를 응용해 나만의 기사 작성 방법을 터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선진 교육생은 “오늘 수업이 향후 기사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향교로 매거진은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대학교 학생과 수원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종료 이후 로컬푸드, 로컬 이야기, 로컬 사업, 로컬 청년을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매거진을 제작할 예정이다. 활동 및 기타 문의 사항은 비밀기지(☎ 010-8700-51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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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영월한옥협동조합, 문화재지킴이 협력지원센터에 후원품 전달
    500만 원 상당 교육용 원목책상 및 의자 12세트 후원해 영월한옥협동조합(이사장 주재일)은 7월 26일 문화재지킴이 협력지원센터(문화역서울284)에 500만 원 상당 교육용 원목책상과 의자 12세트를 후원했다. 문화재지킴이 협력지원센터는 지난 5월 24일 구 서울역사였던 문화역서울284에서 현판식을 가지며 개소했다. 현재 문화유산 거버넌스 단체들의 회의와 교육, 네트워크의 플랫폼으로 이용 중이다.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소재한 영월한옥협동조합은 한옥을 더 널리 보급하고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주택을 지향하는 한옥문화 클러스트의 중심으로, 목수들의 공유치목장, 목조주택 상설전시장, 목수문화마을 등의 사업을 전개해가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그동안 한옥 및 건축물의 변위, 온도, 습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비교·분석하여, 건축물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하는 모니터링 센서 등을 개발하여 전국의 고택과 관리가 어려운 문화재 건축물 등을 보호하는데 크게 이바지 해왔다. 또한 영월한옥협동조합은 문화재지킴이로서 역할을 수년간 자처해 왔으며, 특히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오덕만) 회원단체로 활동하면서 단체 간 네트워크 교류 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해왔다.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오덕만 회장은 “전문분야에서 활동해 온 단체들이 가진 기술과 재능을 기반으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동참해 주는 것이 의미 있고 바람직하다”며 “올해 지킴이연합회는 전국의 고택들을 모니터링하면서 보호활동과 활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월한옥협동조합 주재일 이사장은 “영월한옥협동조합은 장차 젊은 문화재 장인들이 활약하는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중부 및 강원 지역의 문화재지킴이로서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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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인플레이션이 집어 삼킨 로마 제국, 역사는 돌고 돈다.
    군인황제시대 거치며 인플레이션 파고 맞아... 과거 영광 뒤로 한 채 몰락해 로마 제국과 같이 급격한 인플레이션 통제 못할 경우 그 피해와 파급 효과 작지 않아 강대국의 표본이자 한때 지중해를 내해로 만들었던 로마 제국, 그 강함이 영원할 것 같았지만 3세기의 위기 속에 로마 제국은 점차 그 힘을 잃어갔다. 그 이유는 황제의 권위 상실과 인플레이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이전까지 로마의 황제는 원로원과 시민, 군인의 승인을 얻어야만 획득할 수 있는 지위였다. 여기에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의 핏줄을 이은 정통성을 더하고자 했고, 그렇게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가 이어졌다. 이후 핏줄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원로원과 시민, 군인의 승인을 얻어야만 황제의 지위가 주어진 건 변함이 없었다. 로마의 황제는 표면적으로 총사령관을 뜻하는 임페라토르(imperator)이자 공화정 내 1인자의 의미를 가진 프린켑스(princeps)였을 뿐, 전제 군주는 아니었다. 따라서 이 시기 로마의 황제는 원로원과 시민, 군대의 지지를 얻어야 했기에, 빵과 서커스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었다. 하지만 군인황제시대가 시작되면서 황제의 자리는 군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었다. 군인들의 결정에 원로원은 추인의 역할에 머물렀고, 황제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다. 때문에 긴축재정을 하거나 굴욕적인 강화회담이라도 있을 경우 그동안의 처우에 대한 불만과 함께 내란이 벌어지기 일쑤였다. 실제 군인황제시대의 황제들은 자연사한 경우가 극히 드물고, 대개 암살의 수단으로 교체되었다. 그렇게 군인황제시대에 제 명에 죽은 황제는 찾기가 어려웠고, 대개 암살이라는 수단으로 비명횡사해야 했다. 이러다 보니 황제들은 군인들의 눈치를 봐야 했고, 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보너스를 하사해야 했다. 여기서 말하는 보너스란 당연히 돈이었다. ▲ 기원전 123년 M. Fannius에 의해 발행된 데나리우스 은화 이 시기 로마의 기축 통화는 성경에도 등장하는 데나리우스(Denarius)였다. 공화정을 시작으로, 로마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오현제 시기까지 데나리우스의 은 함유량은 일부 떨어지긴 했어도 안정적인 가치가 유지되었다. 하지만 카라칼라(Caracalla) 황제 때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카라칼라 황제의 치세 기간 중 통화량의 팽창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당시 데나리우스의 두 배 가치를 지닌 안토니니니아누스(Antoninianus) 은화를 발행했다. 그런데 새로 발행된 은화는 함유량이 절반이 넘는 수준이었으나 명목상의 가치는 데나리우스의 두 배였다. 이러면 화폐 발행량이 늘어나는 만큼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가 없었다. 또한 260년 발레리아누스 황제가 사산조 페르시아와의 전쟁 중에 포로로 잡히는 사건이 발생하며, 로마 제국은 갈리아 제국과 팔미라 제국으로 분리되는 이른바 로마판 삼국시대가 펼쳐지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화폐 가치의 하락과 인플레이션이 심화되었다. 그 결과 갈리에누스 황제시기에 이르면 안토니니아누스의 은 함유량은 6% 이하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건 은화라고 부를 수도 없는 악화였다. 로마제국의 초기만 해도 데나리우스와 그 밖에 동화만으로도 충분히 경제생활의 영위가 가능했다면 이 무렵에는 안토니니아누스 은화(?)를 왕창 가지고 가야 할 정도로 그 가치가 형편없이 떨어졌다. 또한 제국 내 은 광산이 무한한 것도 아닌 만큼 다른 나라와 전쟁을 벌여서 은을 유입시킬 수밖에 없는데, 그나마 이기기라도 하면 다행이지만 지거나 전쟁이 길어지면 더 많은 돈을 필요로 했다. 때문에 로마 제국은 군인황제시대를 거치며 인플레이션의 파고를 그대로 맞았고, 그 결과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몰락했던 것이다. 그랬기에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면 나라의 안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 필리푸스 1세의 안토니니아누스 은화, 은 함유량이 50%를 넘어 은화의 형태는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데나리우스에 비해 은 함유량은 적으면서 명목상의 가치는 두 배에 해당했으니, 늘어난 화폐 발행량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없었다. 최근 제롬 헤이든 파월(Jerome Hayden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거듭된 금리 인상 기조가 눈에 띈다. 6월과 7월 연이어 0.75%를 올리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했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파월 의장이 내놓은 해결책은 과거 폴 볼커가 그랬던 것처럼 지속적인 금리 인상을 통해 물가를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가령 1년 전 정책 금리인 보금자리론 대출을 2.95%(30년)를 받았다면, 지금은 무려 4.80%(30년)로 폭등했다. 이렇게 되면 대출의 수요와 증가가 억제되고,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이유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너무 많은 돈이 풀려 화폐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면 당연히 물가는 상승할 수밖에 없고, 늘어난 화폐 발행은 필연적으로 부동산과 주식, 가상화폐 등으로 몰려들며 버블을 키우는 기제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 갈리에누스 황제의 안토니니아누스 은화, 말만 은화지 사실상 동화나 다를 바 없다. 지난 문재인 정부의 실책 중 하나인 부동산 가격 폭등은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의 두려움을 파고들며 역대급 인상을 보여줬다. 하지만 버블은 언제가 터지는 법, 지나친 물가 상승 속에 이를 억제하기 위한 카드로 금리 인상을 선택했고, 이는 달러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금 달러를 사려면 1달러에 1,300원은 기본으로 삼아야 할 만큼 높아진 환율을 실감할 수 있다. 그 결과 가상화폐 시장의 폭락과 주식, 부동산 등의 연쇄 하락이 예고되며, 많은 전문가들이 경기 침체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통화량 팽창과 인플레이션의 안정적 관리는 경제의 체급과 규모를 키우는데 필요한 요소이지만,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그 피해와 파급 효과는 결코 작지 않음을 우리는 로마 제국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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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신간 안내] 왕릉을 통해 쉽고 재밌게 접하는 신라 이야기
    김희태 소장, <왕릉으로 만나는 역사: 신라왕릉> 출간 ▲ 휴앤스토리. 신국판(312쪽). 1만 6천 원. 왕릉을 통해 신라의 역사를 조명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간 <왕릉으로 만나는 역사: 신라왕릉>은 왕릉을 통해 신라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중서다. 책의 제목처럼 경주와 연천 등지에 전해지는 37기의 신라왕릉을 중심으로, 인물, 사건, 현장 등을 다루고 있다. 무덤 주인이 명확한 조선왕릉과 달리 신라왕릉은 비석이나 교차검증을 통해 확인된 몇몇 왕릉을 제외하면 진위 논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고증적인 부분과 더불어 단순히 왕릉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함께 보면 좋은 역사의 현장을 소개하고 있어 신라 역사 및 유적 답사서로 손색이 없다. 책의 목차는 ▶신라왕릉의 이해 ▶신라 상대 ▶신라 중대 ▶신라 하대 ▶왕릉과 함께 주목해볼 고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희태 저자는 “탐방을 진행하면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재를 연결시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 신라왕릉을 주목했고, 왕릉을 통해 해당 시대의 역사와 시대상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출간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오덕만 회장은 “관련 기록과 문화재 등을 연결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생산, 재확대하려 노력한 결과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라고 평했다. 또한 심용환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은 “왕릉이 간직한 보물 같은 이야기들과 관련 불교 유적은 한국 고대사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식”이라며 “이 책이 과거의 우리를 아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추천의 글을 남겼다. 한편 저자 김희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장은 본지의 전문필진으로 활동 중이며, ‘김희태의 역사에서 배우는 지혜’를 연재 중이다. 이밖에도 ‘문화재로 만나는 백제의 흔적: 이야기가 있는 백제(2019)’과 ‘조선왕실의 태실(2021)’, ‘경기도의 태실(2021)’ 등 다수의 책을 펴낸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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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실용회화 소책자 ‘토킹북’ 발간
    날씨, 가족, 업무, 쇼핑, 반려동·식물, 다문화사회 주제로 구성 평택시국제교류재단(사무처장 차상돈)에서는 평택시민의 어학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 회화 소책자 토킹북(III-IV)을 올 하반기 발간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토킹북은 2021년 5월부터 발간된 영어 책자로, 시민들이 생활 밀착형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집필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소속 영어교육센터 직원과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토킹북은 일상과 관련된 ▶날씨 ▶가족 ▶업무 ▶쇼핑 ▶반려동·식물 ▶온라인서비스 ▶다문화사회 등 7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책자 내에는 한국어 주석이 제공되어 영어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들도 쉽게 발음을 익힐 수 있으며, 표기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동영상을 통해 반복 시청이 가능하고 발음의 강세 및 억양은 물론 표정과 몸짓까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토킹북은 관내 공공기관, 학교 등에 무료 배부될 예정이며, 평택영어교육센터(남부·북부·서부) 방문 시 직접 수령이 가능하다. 차상돈 사무처장은 “재단은 토킹북 제작을 비롯해 평택시민이 국제적 소양을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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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금요포럼, 성균관유도회 부회장 초청 간담회 가져
    평택향교 운영 및 재산관리 갈등 첨예화... 시민사회 원인 파악에 나서 평택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평택향교의 운영, 재산관리 등으로 갈등이 첨예화 되면서 지역 시민사회가 원인 파악에 나섰다. 금요포럼(공동대표 김종기·김훈)은 지난 7월 29일(금) 206차 정기포럼을 열어 성균관유도회(이하 유도회) 평택지부 박만복 부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평택향교는 현재 연임 중인 A전교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A전교 측은 지난 7월 22일 3번째 취임식을 가졌으며, 같은 날 유도회 평택지부 등이 주축이 돼 고발 및 규탄 집회가 열렸다. 유도회 평택지부 박만복 부회장은 “정관에 따르면 3선 연임은 불가능하며, 그나마도 유림총회의 핵심 구성원인 유도회 측에는 총회 사실이 통보되지 않아 정관을 어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A전교는 향교 재산비리 의혹과 관련해 사기·횡령 혐의로 고발된 가운데 종합부동산세 미납, 경기도향교재단 감사 거부 등의 문제도 안고 있다”고 문제 제기했다. 앞서 A전교는 한 언론을 통해 “자신의 3선은 1999년 변경된 정관에 따랐을 뿐이며, 전국향교전교협의회장인 본인이 감사에 응하는 경우 전국의 향교들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매번 감사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감사에 불응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만복 부회장은 “2005년 변경된 최신 정관에 따라 A전교의 주장은 허위사실에 지나지 않으며, 심각한 비위를 저지르고도 감사를 회피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는 “평택향교는 평택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서 시민들의 역사교육과 예절교육의 장으로, 문화활동의 장으로 활용되어야 하지만 내부 갈등으로 인하여 전혀 활용되고 있지 못하다”며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로 조속히 정상화되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다른 단체들과 연대하여 간담회 및 성명서 발표 등 평택향교 정상화를 위한 행동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지난 7월 22일 개최된 제21회 평택로컬포럼 관련 평택한가락페스타 및 지역 대표축제 추진 현황과 대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간담회에는 김종기·김훈 금요포럼 대표, 백승종 서강대 역사학자, 박환우 전 평택시의원, 권희수 평택CBMC 회장, 권영대 금요포럼 고문, 정국진 평택청년네트워크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04
  • 평택시, 오는 9월 16일 2022 한미댄싱카니발 개최
    14팀 190명의 댄스향연과 시민 위한 연예인 공연 펼쳐져 테마축제의 표본을 선보일 2022 한미댄싱카니발 축제가 오는 9월 16일 팽성 내리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16일 오후 4시 댄스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6시 평택시 팽성 내리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2022 한미댄싱카니발에는 거리 퍼레이드, 댄스경연대회, 유명가수들이 출연한다. 경기도,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신문이 주관하는 ‘2022 한미댄싱카니발에는 14개 팀 1백9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예선을 통과한 평택, 인천, 대구, 파주, 고양 등 각 지역의 유명 댄스팀이 참가하며, 특히 주한미군 2팀이 경연에 참가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거리 퍼레이드 오프닝 공인팀인 플래쉬몹팀과 댄스 걸그룹 오프닝 공연팀, 최정상급 댄스가수 등의 공연에 이어 펼쳐질 댄스 경연대회는 그동안 평택시민들이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절제된 퍼포먼스를 펼치는 참가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03
  • 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심정지 60~80% 가정, 직장, 길거리 등에서 발생 “초기 대처 중요”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평택소방서 각 의용소방대 사무실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려우며,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에서 발생하므로 첫 목격자의 초기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 현재 평택소방서에는 6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평택소방서는 6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급 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승남 소방서장은 “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초기 대응을 통해 평택시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은 평택소방서 누리집(https://119.gg.go.kr/pyeongta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03
  • 평택시, 자격증 취득자 강의경험 제공 사업 참여자 모집
    경력단절여성 및 퇴직자 대상으로 강사활동 경험 제공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력단절여성 및 퇴직자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자격증 취득자 강의경험제공 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재취업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과정이 자격증 취득으로 끝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격증 취득 후 현장에서 강의 경험을 쌓게 하여 프리랜서 강사로 실제 취업과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래놀이, 밥상머리교육, 평택지역문화전문가 등 10개 과목에 36명을 선발하여 초·중학교의 방과 후 학습 강사로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시간당 3만 원의 강사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평택시에 거주하고 관련 과목 자격증을 취득한 미취업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평택시 일자리창출과(평택시 중앙로 275, 제1별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8월 19일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게시 및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평택시 일자리창출과(☎ 031-8024-353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03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기획활동 ‘원평 천연공방’ 실시
    수질 오염 줄일 수 있는 샴푸바와 설거지 비누 직접 만들어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위청위’에서는 지난 7월 30일 기획활동 ‘원평 천연공방’을 진행했다. ‘원평 천연공방’은 청위청위 청소년위원들이 무더위, 폭우, 가뭄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환경 오염이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된 활동이다. 이번 천연공방에서는 지역의 초·중등 청소년을 초대하여 생분해되어 수질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샴푸바와 설거지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책자를 만들어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을 위해 청소년들이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방안들을 소개하고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원평 천연공방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청위청위 위원장 이모(평택대학교) 청소년은 “환경책자를 제작하며 환경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은 활동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에 대해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모(평택초3) 청소년은 “샴푸바를 만드는 과정이 클레이 촉감놀이 같아 재미있었고, 머리 감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샴푸바를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홍가을 지도자는 “이번 기획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면서 “청소년들이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는 노력을 통해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03
  • 웃다리문화촌, 주원영 ‘공기의 살 展’ 개최
    7월 29일~8월 28일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웃다리문화촌은 오는 7월 29일(금)부터 8월 28일(일)까지 주원영 작가의 ‘공기의 살 展’을 개최한다. 주원영 작가는 드로잉, 평면, 입체, 설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조형의 기초가 되는 선형에 집중하여 지각 자체를 현전시키기 위한 형태화를 목표로 두고, 이를 통한 새로운 조형 공간의 창발을 시도해왔다. 작가에게 지각이란 여행을 통해 마주한 낯선 공간 속에 내던져진 상황의 다양한 공감각적 체험을 의미한다. 시각뿐만 아니라 촉각, 청각, 후각까지도 모두 포함한 당시의 지각 경험을 현재 속에서 다시 생생하게 마주하고자 드로잉을 한 후 회화적 조각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장은 화이트큐브의 전시장이 아닌 옛 초등학교 교실이라는 새로운 공간에 작품이 설치되면서 자연과 인위적 빛으로 만들어지는 그림자, 안과 밖의 관계, 창을 넘어 더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하는 상황의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주원영 작가는 “어떤 풍경이나 상황에 놓였을 때 순간순간 다양한 익명의 존재들이 내면에서 생성되고, 이러한 것을 표상화하거나, 공간에서 느끼는 자유분방한 감성을 추상화한다”면서 “과거의 다양한 지각경험을 새로운 조형 공간을 통해 과거와 현재라는 시차적 구분을 넘어서고자 한다”고 이번 전시를 설명했다. 주원영 작가의 ‘공기의 살 展’은 웃다리문화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웃다리문화촌(☎ 031-667-001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03
  • 평택시문화재단, 문화향유 공모사업 ‘어르新 놀이터’ 진행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단절 회복 위해 문화예술 통한 놀이와 활동 지원 ▲ ‘대추리, 예술로 마음을 비추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 재단법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어르신 문화향유 공모사업 ‘어르新 놀이터’를 진행하면서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르新 놀이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활동과 사회적 단절을 회복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놀이와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인 ▶60+ 스마트한 문화생활 ▶대추리, 예술로 마음을 비추리 ▶동고리마을 시니어 문화예술대학은 비전동 배꽃마을과 홍원리, 대추리, 동고리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께 활기찬 일상을 드리고 있다. ‘60+ 스마트한 문화생활’은 홍원리와 비전동 배꽃마을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연계한 공예 수업이며, ‘대추리, 예술로 마음을 비추리’는 어르신들의 추억과 꿈을 주제로 한 시각·공연의 융합예술 수업이다. 또 ‘동고리마을 시니어 문화예술대학’에서는 옻칠, 도자, 의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원리 참여 어르신은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본 지 60년이 더 되었다. 어릴 적 생각도 나고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매주 수업이 기다려진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 대상의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어르新 놀이터’를 통해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느끼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여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작품들을 선보이는 결과전시회와 작품 발표회가 각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03
  • 평택대 실용음악과, 제2회 언택트콘테스트 개최
    8월 20일~27일 참가자 모집... 보컬·기타·건반·베이스·드럼 대상 평택대학교 실용음악과(학과장 유성은)에서는 8월 20일~27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및 동등학력 인정 학교에 재학 중인 자를 대상으로 ‘제2회 평택대학교 실용음악 언택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평택대학교 실용음악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 참가방법은 보컬 또는 기악(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이며, 5분 이내의 연주 영상을 이메일(22020057@ptu.ac.kr)로 제출하면 되고, MR 또는 악기 반주 사용이 가능하다. 연주 영상 제출 시에는 성명과 재학 중인 학교, 연락처, 곡목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8월 31일 평택대학교 홈페이지에 수상자를 발표하며, ▶보컬 금상 70만 원 ▶보컬 은상 50만 원 ▶보컬 동상 30만 원 ▶기악 금상 7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평택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개최되는 제2회 언택트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언택트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대학교 실용음악학과(☎ 031-659-8559)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02
  • 평택문화원,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다!
    많은 시민들 다양한 체험과 LED 꽃양산 대여, 야광 민속놀이 즐겨 평택문화원은 지난 7월 29일(금), 30일(토) 양일에 걸쳐 2022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인 ‘한 여름밤의 진위향교’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과 50여 명의 미군 가족이 참여했으며, 평택시민과 미군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청사초롱길, 달빛에 비친 향교, 내림천 아래 월하정인 등 진위향교만의 포토존 ▶빛과 함께하는 전통타악그룹 천공의 농악공연 ▶느티나무 이무기 설화 애니메이션과 이무기 소원나무 ▶향교를 비춰주는 청사초롱 만들기 ▶다섯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오미자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과 LED 꽃양산 대여, 야광 민속놀이 등을 즐겼다. 평택문화원 이보선 원장은 “무더운 여름날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진위향교를 찾아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2023년 공모사업에서도 진위향교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 향교에 어울리는 행사를 기획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만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한 여름밤의 진위향교’는 ‘미션! 조선의 그림을 모아라’,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를 진행했으며, ‘한 여름밤의 진위향교’를 마지막으로 2022년도 사업을 마무리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01
  • 평택교육지원청, 유치원 핵심리더 역량강화 연수 실시
    공·사립 유치원 교원 30명 대상 ‘내일을 바꾸는 배움’ 주제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은 7월 29일 평택대학교 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내일을 바꾸는 배움, 핵심리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유아교육 들여다보기 ▶세상을 바꾸는 시간 ▶디지털 활용을 통한 전문성 향상 등 유치원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평택고덕유치원 오미근 원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평택 유아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리더 교사로서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유아 놀이 중심 수업에 맞는 다양한 사례와 퍼실리테이션의 참여형 연수를 통해 리더로서의 역할과 미래형 유아·놀이 중심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용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디지털 전환이라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유아의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역량, 교사의 교실 밖 업무 수행 및 일상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역량이 필요할 때”라며 “이번 연수가 핵심 리더로서의 인식 제고와 미래 핵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01
  • 평택시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청소년 위한 거리상담 진행
    온라인 도박 의식 조사, 타로상담, 서면상담 및 홍보물품 제공 평택안성흥사단 청소년유해감시단,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7월 27일(수) 오후 7시 평택역과 평택동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을 위한 거리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거리상담은 부스팀과 이동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부스를 찾은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도박 의식 조사, 타로상담, 서면상담(끼룩이우체통)과 함께 홍보물품을 제공했다. 이날 이동팀은 평택동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이용시설을 방문해 유해환경을 살피고, 주변에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기관홍보와 함께 홍보물품을 전달했으며, 거리상담은 평택시청, 평택경찰서와 함께 진행했다. 평택안성흥사단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거리상담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면서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지원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거리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7-29
  • [시가 있는 풍경] 네가 말했다
    권혁재 시인 네 아버지의 부음은 어디에도 실리지 않았다 네가 말한 정년, 공과금, 등록금 때문에 불면을 세운 밤들의 시간은 괴로웠다 죽은 자의 이력을 듣는 것은 부음을 들은 것보다 더 슬퍼 한이 끝난게 아니라 한이 다시 한으로 모이는 죽음 이후의 한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죽어서도 한 때문에 구직을 하려는 죽은 자의 영정사진이 이력서에 붙어 한과 떠돌며 취업이 되지 않는 한의 공간에 정체되어 있는 한의 세계 부음은 죽은 자를 집으로 불러들이는 전갈이라고 네가 말했다 결국 죽은 자는 집으로 취업하여 집에서 먹고 자며 재택근무를 한다고 네가 말했다 아버지의 정년과 재취업은 죽음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또 네가 말했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2-07-29
  • 평안팬플룻오케스트라, 평택센트럴돔 분수공원 콘서트 개최
    30일 오후 3시, 평택시민 위로와 평택센트럴돔 상가 활성화 위해 평택팬사랑앙상블·평안팬플룻오케스트라(단장 박구영)는 오는 30일(토) 오후 3시~5시, 평택시 비전동 소재 평택센트럴돔분수공원 특설무대에서 ‘행복한 소리여행 센트럴돔 분수공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평택팬사랑앙상블과 평안팬플룻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센트럴돔 상가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평안팬플룻오케스트라 박구영 단장의 음악해설로 진행된다. 이날 콘서트 1부에서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산과 계곡을 넘어, 아코디언 연주, 사랑하면 할수록, 숨어 우는 바람소리, 보랏빛 엽서, Let It Be Me, 섬마을 선생님, 고맙소, 한 많은 대동강, 어머나, Nella Fantasia, 홀로아리랑, 실로암이 연주되며, 2부에서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사랑해 당신을, 상하이 트위스트, 안동역에서, 꿈속의 고향, 아빠의 청춘, 사랑하면 할수록, EL CONDOR PASA 등 총 22곡이 연주된다. 평안팬플룻오케스트라 박구영 단장은 “무더위에 지친 평택시민들에게 위로와 센트럴돔 상가 활성화를 위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7-28
  • 웃다리문화촌, ‘시니어를 위한 현대 민화’ 개최
    노년층 문화예술 향유 기회 마련... 7월 31일까지 전시 평택문화원은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웃다리문화촌에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를 위한 현대 민화’를 7월 22일(금) 개최했다. ‘시니어를 위한 현대 민화’에서 완성된 작품들은 웃다리문화촌 SPACE7 전시실에 7월 31일까지 전시된다. 현재 웃다리문화촌 SPACE8에서 전시 중인 유순덕 작가의 ‘색, 면, 나비 그리고 모빌Ⅱ’의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시니어를 위한 현대 민화’는 노년층의 적극적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평택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품 감상과 창작으로 구성되었으며, 작품 감상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줄이기 위해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도슨트(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 투어를 마련했다. 또한 유순덕 작가의 작품을 감상한 후 작품 속 나비와 기학적인 면에 색을 창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웃다리문화촌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문화 소외계층과 소통하며 친숙한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7-26
  • 송탄소방서, ‘심장을 지키는 청소년단’ 운영
    25일부터 한 달 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형 프로그램 진행 평택시 송탄소방서(서장 나윤호)는 25일부터 한 달 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송탄 심청단(심장을 지키는 청소년단)’ 교육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송탄 심청단은 학교를 가지 않는 교육 공백기 동안 청소년들이 질식이나 심정지 등의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이며, 연중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장의 원리와 기능,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방법 등으로, 심장 압박 동작(자세, 속도, 깊이)을 익힐 수 있도록 풍선형 심폐소생술 모형을 배부하여 반복 실습하며,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이 있는 송탄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투입되어 체험 중심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나윤호 송탄소방서장은 “안전에 해이해질 수 있는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몸소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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