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교육/문화/웰빙
Home >  교육/문화/웰빙

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웃다리문화촌, 다양한 장르 전시에 초대합니다!
    12월 31일까지 SPACE 3, 5, 6 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12월 3일부터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웃다리문화촌에서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금각마을의 희망솟대 이야기>, <굿바이 타이거>, <가상 자기(virtual self) : Ⅳ 일체감>, <피움> 展을 개최한다. 웃다리문화촌이 위치한 금각마을에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을 지켜 온 두 가지가 있다. 장승과 솟대 그리고 11명의 ‘희망솟대’ 어르신들이다. ‘희망솟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금각리, 장등리, 문곡리 마을의 어르신 20명이 주축이 되어 2006년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계층에게 장승과 솟대, 짚풀 공예를 교육하며 작품을 만들어왔다. <금각마을의 희망솟대 이야기> 展은 서탄면 ‘희망솟대’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SPACE 5에서 ‘희망솟대’ 어르신들의 작업장이 연출되어 있고, 참여자의 희망을 담은 나만의 「장승과 솟대 미니어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조형감각을 익히는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굿바이 타이거> 展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해’를 마무리하며, 소장가 김진수가 수집한 민화, 동양화, 도자기, 목조각, 기념주화, 기념 지폐, 우표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된 호랑이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가가 호랑이를 주제로 ‘케이프타운 2022 세계우표 전시회’에 출품하여 수상한 호랑이 우표 <The Tiger>를 SPACE 6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예로부터 민화, 세화, 부적그림 등 회화작품에 호랑이가 등장했으며 호랑이를 그린 그림을 호도(虎圖)라 한다. 호랑이 민화 중 액운을 쫓아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까치와 호랑이 그림인 「호작도(虎鵲圖) 퍼즐 채색하기」와 「나만의 호랑이 이모티콘 그려보기」 체험을 통해 색채감각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정명화의 개인전인 <피움> 展은 꽃을 주제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표현한 작품 10여 점을 SPACE 3에서 발표한다. 꽃의 이미지들은 도자기로 구워진 접시, 컵, 판 위에 핸드페인팅으로 제작되고, 작가는 그것을 통해서 차가운 겨울과 힘든 시기를 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기쁨으로 다가가기를 소망한다. <가상 자기(virtual self) : Ⅳ 일체감> 展은 구보름의 개인전으로, 가상공간에서 예술을 체험하는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상영 작품이다. 작가는 가상공간에 나타나는 대상을 실제 전시공간에서 공감각 체험으로 예술 작품 속 의미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가상 속 자기와 대상 사이에서의 ‘일체감’을 객관적 측면으로 바라보는 시도를 한다. 전시는 오는 12월 22일(목)까지 SPACE 4에서 체험할 수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양한 주제로 기획된 전시들이 12월 31일(토)까지 웃다리문화촌 SPACE 3, 5, 6전시실에서 개최된다”며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고 설명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웃다리문화촌(☎ 031-667-001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9
  • 평택안성흥사단,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 성료
    ‘고려인 독립운동, 이주와 정착 역사’ 주제로 소통해 평택안성흥사단(공동대표 최홍성·이규업)은 11월 25일 고려인 권익보호 및 사회적응 사업의 일환인 ‘2022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를 3회에 걸쳐 마무리했다.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는 지역에서 ‘고려인의 독립운동, 이주와 정착의 역사’를 주제로 소통하면서 고려인의 정체성 확립을 돕고, 이주민 동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여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경기도가 후원하고 평택안성흥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고려인 역사 콘서트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재외동포에 대한 시각에서 동포와 고려인에 대해 재조명을 주제로(강사-Gateway 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승권) 진행됐다. 역사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시민 김영주(비전2동) 씨는 “오늘 토크콘서트에서 재외동포들이 모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재외동포인 고려인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안성흥사단 관계자는 “시민·청(소)년이 고려인 독립운동 역사를 바로 알고 고려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위해 고려인과 마을이 함께 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립운동을 모태로 하고 있는 평택안성흥사단은 지역사회에 고려인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고려인이 우리 지역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려인 동포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9
  • 대학생 내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
    24일부터 접수 한국장학재단 누리집·모바일 앱서 신청하면 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1월 24일부터 12월 29일 저녁 6시까지 2023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은 재학생·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에서 24시간 가능하다. 학자금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된 소득인정액에 따라 결정되며, 학자금지원구간 산정 완료 여부는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으로 안내한다. 국가장학금은 Ⅰ유형과 Ⅱ유형, 다자녀 장학금으로 나뉜다. 이중 Ⅰ유형과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연간 350만 원부터 전액을 지원한다. 국가장학금Ⅱ유형은 대학별 자체 지원기준에 따라 9구간 학생들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제출은 신청 시 입력한 가족 정보가 공적 정보와 다른 경우에 필요하며, 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이 필요한 신청자에게는 신청 2~3일 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며, 서류 목록은 재단 누리집·서류제출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문자메시지 수신 동의자에 한해 문자 또는 알림톡 안내, 재단 누리집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국가장학금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전화 상담(☎ 1599-2000) 또는 재단의 각 지역센터에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으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9
  • 제12회 윤학원코랄 초청 평택·안성 가을음악회 성료
    2천여 관객 공연장 찾아 감미로운 음악 들으며 힐링의 시간 가져 ▲ 평택안성가을음악회를 관람하고 있는 2천여 관객들 지난 21일(월) 오후 7시 30분 평택제일감리교회에서 윤학원코랄 초청 극동방송 제12회 평택·안성가을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김혜영 시의원, 최준구 시의원, 평기총 총회장 신용현 목사, 지역 목회자, 안기총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 등 2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서울극동방송 양현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 1부에서는 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 부이사장 주청환 목사 환영사, 안기총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 대표기도, 평기총 신용현 목사 축도가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윤학원 교수의 합창지휘와 최윤아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시 150편 ▶꽃구름 속에 ▶못잊어 ▶Go! 나운영 등을 연주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 열창하고 있는 소프라노 한나형 교수 이어 특별출연한 소프라노 한나형 교수가 ▶Die Forelle, D.550 ▶여정 ▶You raise me up, 파이프 오르간 연주자 한일장신대학교 박원선 교수가 ▶Prelude on Crown him with many Crowns ▶Concert Variation on Austrian Hymn, 성악가 베이스 함석헌 교수가 장미라 교수의 피아노 반주로 ▶My Way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각각 노래하고 연주했다. 이번 음악회를 준비한 서울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 위원장 한상옥 장로는 “지역 시민들에게 고품격 음악 문화를 선사한다는 목표로 2008년부터 음악회를 열게 되었다”며 “매년 가을음악회 준비비 일부를 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가 지원하여 시민들이 부담 없이 관람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상옥 장로는 24일 서울극동방송을 방문하여 부사장 맹주환 총무국장에게 가을음악회에서 모금한 공연 수익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9
  • 경기평택항만공사, 다문화가족 문화공연의 날 운영
    평택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50여 명 가족뮤지컬 관람 지원 경기평택항만공사(이하 공사)와 평택시가족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다문화가족과 함께 문화공연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공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했으며, 서평택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에서 평택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50여 명이 가족뮤지컬을 관람했다. 이날 뮤지컬을 관람한 다문화가족 A씨는 “문화생활이 어려운 서평택지역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지원해주셔서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평택시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평택복지재단 산하시설인 평택시가족센터는 한부모, 다문화,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내 공공기관 및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사업개발본부장 직무대행은 “2022년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며 “내년에도 사회적 가치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8
  • 평택 서화어린이집, 팽성노인복지관에 바자회 수익금 전달
    홍은미 원장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은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단로에 소재한 서화어린이집(이사장 박정수, 원장 홍은미)에서 2022년 작은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난 11월 2일 개최한 ‘2022년 서화어린이집 작은 바자회’ 판매 수익금으로,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으며, 원아들을 대상으로 시장놀이 방식의 경제교육과 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나눔 교육을 위해 기획됐다. 서화어린이집은 팽성노인복지관이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명절 선물 꾸러미 전달 및 효 잔치 지원, 착한일터 캠페인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팽성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수요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화어린이집 홍은미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화어린이집은 2004년 개원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평가인증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경기도 지정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지향의 교육과 함께 세대통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8
  • 평택 소사벌초, ‘음악으로 하나 되는 우리들’ 연주회 성료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소사벌초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심어줘 평택시 소사벌초등학교(교장 김형규)에서는 지난 23일 다누리관에서 오케스트라, 소사벌 교육 가족, 학부모들이 함께 준비한 제9회 정기연주회 ‘세대 공감! 음악으로 하나되는 우리들’ 부제로 연주회를 개최했다. 전교생, 단원 가족, 시민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소사벌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음악회를 통해 단원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정기연주회는 소사벌초 평택 농악동아리 학생들이 준비한 웃다리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타악기 단원들이 준비한 타악기 앙상블 ‘Tomtom foolery’를 연주하면서 막을 올렸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소사벌 오케스트라(지휘 윤신영·최지승) 단원들이 마련한 차이코프스키 ‘왈츠메들리’와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천둥과 번개 폴카’를 연주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세대공감! 음악으로 하나 되는 우리들’이라는 부제에 맞게 스타워즈 ost, 로봇태권V ost, 엘튼 존 ‘Can you feel the love’, 포켓몬스터 엔딩을 연주해 연주회에 참여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겼으며, 타자기 협주곡(황인서 학생 협연) 연주에서는 재미있는 상황극과 실제 타자기를 치면서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연주의 다양함을 선보였다. 소사벌초등학교 김형규 교장은 “오늘 멋진 무대를 위해 1년 동안 고된 연습으로 멋진 무대를 보여준 학생 여러분과 지도교사, 학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하여 더불어 배우는 협동의 즐거움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도전의 가치를 배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5
  • 평택시문화재단,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 개최
    1967년~2015년까지 세계적 일러스트 작가들 작품 50점 전시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11월 21일(월)~12월 10일(토)까지 2022년 어린이체험전시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을 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동화 일러스트를 감상하고 직접 전시장에서 동화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체험전시이며, 연말에 어린이들부터 성인들까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부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18일간 만날 수 있는 ‘볼로냐 일러스트 전시’는 이탈리아의 역사 깊은 도시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도서박람회인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이다.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 등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1967년부터 2015년까지 약 5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는 에릭 칼(Eric Carle), 크베타 파초프스카(Kveta Pacovska), 브루노 무나리(Bruno Munari), 엠마뉴엘 루자티(Emanuele Luzzati), 로베르토 이노젠티(Roberto Innocenti), 파비안 네그린(Fabian Negrin), 수지 리(Suzy Lee), 옐라 마리(Lela Mari) 등 세계적인 동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작품과 관련된 동화책을 직접 읽을 수 있는 「리딩존」, 동화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4가지의 영상 자료인 「도슨트의 해설이 있는 일러스트전」, 나만의 개성으로 색칠하는 「내 꿈은 일러스트레이터」, 움직이는 동화책을 만나는 「AR 동화책 체험」, 3색 안경으로 즐기는 「3색 동화책 체험」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성인들도 재미있는 문화예술 향유로 힐링을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관람 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1-8053-3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5
  • 평택시, ‘가볼까 평택?’ 스탬프투어에 초대합니다!
    모바일 스탬프 획득하면 1~3만 원 모바일 기프티콘 경품 받아 ▲ 평택8경 중 하나인 소풍정원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올 7월부터 진행 중인 ‘가볼까 평택?’ 스탬프투어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 11월 현재 3,200명 이상이 참여하여 평택의 대표 관광사업으로 자리 잡은 스탬프투어는 2022년 시민들이 직접 뽑은 평택8경(평택항, 서해대교, 소풍정원, 배다리생태공원, 평택호 관광단지, 농업생태원, 오성강변, 진위천유원지, 원평나루 갈대숲)과 평택섶길 중 시내길(평택시청, 매봉산, 덕동산 근린공원, 통복천변, 통복시장, 군문초등학교)을 대상으로 모바일 어플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스탬프투어 참여자는 평택8경과 평택섶길 시내길 코스를 방문하여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인증 개수에 따라 10,000원~30,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평택8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실제 방문 후기를 많이 올려주셨다”면서 “인증이벤트와 후기 작성 이벤트는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스탬프투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홈페이지(www.pyeongtaek.go.kr/) → 평택행사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3
  • 평택시, 제15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친환경농업과, 농업마케팅과, 체험농업과 71명 입학해 60명 졸업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5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농업과, 농업마케팅과, 체험농업과 등에 71명이 입학하여 60명이 졸업했다. 올해 학사 운영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4월에 진행된 입학식은 비대면으로 추진했으나, 학과별 전공교육과 현장교육은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추진했다. 교육과정은 24주 104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평택시와 우호교류 도시인 베트남 땀끼시로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수상자로는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학생회 운영으로 공로상을 받은 총학생회장 최원용, 성적우수상에는 친환경농업과 유혜라, 농산물가공과 윤성식, 체험농업과 박운하 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시장 표창장은 김경미·유재연·이창범·강명준·조재연·권지숙·장미순·최지연 씨가 수상했다. 또한 평택시의회 의장 표창은 이동휘·염우현·조재성 씨, 유의동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표창은 조남도·김정일·김학규·신현욱 씨,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장 표창은 김진구·도유자 씨가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친환경농업과 3조 ‘친환경 살충제 효과 비교 분석(장능초 씨 외 3명)’, 농업마케팅과 3조 ‘1년 미만의 초보 영농인의 작물별 소득 비교(박형열 씨 외 4명)’, 체험농업과 2조 ‘와송의 기능성 식품 소재 방안에 관한 연구(조재성 씨 외 4명)’가 우수연구과제상으로 뽑혀 슈퍼오닝농업대학 총동문회장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는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3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정기연주회 개최
    12월 1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오는 12월 1일(목) 오후 7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회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음악을 통해 청소년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추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음악감독 노상훈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정기적인 악기 연습(바이올린 외 10개 악기)과 정기연주회 활동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토)에는 부모님과 친구들을 초대하여 ‘썸머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통해 단원들의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정기연주회는 올해 4월부터 7개월 동안 준비해온 마술피리 외 13개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첼리스트 이유라와 평택청소년합창단(노을중창단)과 함께 무대를 구성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ptycc.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031-646-5433)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3
  • 평택동산교회, 희년 50년사 편찬 기념예배 성료
    차성수 목사 “창립 100주년 비전 세워 높은 이상 실현하겠다” ▲ 평택동산교회 차성수 위임목사 평택동산교회(원로 목사 이춘수, 위임목사 차성수)는 올해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일) 오후 3시 본당에서 교회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동산교회 희년 50년사 편찬’ 기념예배를 가졌다. 앞서 동산교회는 지난 13일 연합찬양대, 아동부찬양대, 중·고·청년 찬양대 찬양과 오케스트라, 최용호 테너가 출연한 50주년 희년 감사음악회를 개최했다. 1972년 9월 평택시 비전동 피난민촌(문화촌)에서 창립한 동산교회는 1990년대 초 피난민촌 일대가 택지개발 되면서 아파트, 상가가 밀집한 신도시로 발전했으며, 교회도 함께 성장하여 현재와 같은 교인 3,500명의 대형교회가 되었다. 특히 동산교회는 그동안 학생 장학사업, 노인 섬김 사업, 국내 작은 교회, 사회선교 기관 지원과 함께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영세한 교회 월세 지원, 이웃들과 방역 장비 나눔, 우크라이나 난민돕기 사업 등을 펼치면서 사랑을 전했다. ▲ 평택동산교회 전경 이밖에도 필리핀 빈민선교에 나섰으며, 2022년에는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과 아프리카 케냐에 ‘케냐 동산초등학교(AIC Kiu Bustani Academy)’를 설립하여 교육 선교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였다. 동산교회 차성수 위임목사는 “‘동산교회 희년 50년사’를 통해 지난 역사와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향후 창립 100주년의 비전을 세워 한 단계 높은 이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산교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동산교회 50년사 편찬위원회’를 조직하여 ‘집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번 예배에서 ‘동산교회 희년 50년사’를 봉헌하였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2
  • 평택문화원, ‘2022 평택학 시민강좌’ 11월 28일 개강
    전문가 초빙해 박물관콘텐츠, 박물관 전시 등 총 5강 진행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하는 2022 평택학 시민강좌가 ‘좋은 박물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라는 주제로 11월 28일(월) 개강한다. 평택박물관 건립을 위해 이번 시민강좌에서는 박물관 전문가의 다양한 주제 강의로 구성했으며, 강좌는 11월 28일(월)부터 12월 2일(금)까지 매일 오후 7시 평택문화원 대동관(강의실)에서 총 5강으로 진행된다. 28일 김기섭 경기도박물관장의 ‘박물관이란 무엇인가’ 강의를 시작으로 박물관콘텐츠, 박물관 전시, 전문박물관 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평택학 시민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및 수강 신청은 평택문화원(☎ 031-656-0600)으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안내 사항은 평택문화원 홈페이지(http://www.ptmunhwa.or.kr)를 참고하면 된다. 평택문화원 이보선 원장은 “평택박물관 부지 및 계획이 확정된 만큼 이번 시민강좌가 박물관 건립을 위한 지식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각계 전문가들을 어렵게 모신 만큼 시민들에게 유익한 특강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문화원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 개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문화원은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13년부터 평택의 역사·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평택학 시민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2
  • 평택교육지원청, 문화예술교육 어울림 한마당 개최
    24일 북부문예회관에서 다양한 공연과 미술작품 전시회 열려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은 24일 오후 3시 북부문예회관에서 관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2 평택문화예술교육 지역 연계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평택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내기초, 삼덕초, 소사벌초, 용이초, 평택모산초, 비전중, 오성중, 신한고, 라온고 등 관내 9개 학교가 공동 주관 및 평택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 교사, 학생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대면 행사를 2년 만에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국악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밴드, 난타, 중창, 합창 공연이 진행되며, 2층 전시관에서는 ‘Let’s Go Cinema’를 주제로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나누면서 행복한 학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실시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지역 모든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표현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깊은 행사가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평택 관내 학교에서 운영 중인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2
  • 평택시문화재단, 안정리 마술 한마당 구경 오세요!
    26일 안정리예술인광장 일대에서 다양한 마술 공연 진행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11월 26일 오후 1시~5시 안정리예술인광장(이하 광장) 일대에서 ‘11월 마토예술제: 마술로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 영화 시리즈 ‘해리포터’와 ‘마술’이 소재인 이번 행사는 영화 속 마법사들처럼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마법 모자와 망토를 입을 수 있고,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이름인 ‘그리핀도르’, ‘래번클로’, ‘후플푸프’, ‘슬리데린’으로 마술 공연이 진행된다. ‘그리핀도르존’은 스테이지 마술, 일루전 마술, 저글링 마술, ‘래번클로존’은 초근접 마술, 테이블 마술, 타로 마술, ‘후플푸프존’은 사이언스 마술을 선보이며, ‘슬리데린존’은 마술풍선 만들기, 캐리커처 등 시민들을 위한 체험으로 진행된다. 또한 마법사 복장으로 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티커 사진도 촬영할 수 있으며, 광장 주변에는 쉬며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안정리 교육 수강생 30여 명이 참여한 <안정리 스쿨 결과전시>, 입주작가 기획전시 <MIXOLOGY_시각의 온도차>도 이번 달 말까지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안정리예술인광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마토예술제 <마술로 놀자!>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토예술제 <마술로 놀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생활문화팀(☎031-652-299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2
  •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쉼터 연합 거리 상담 운영
    평택 1번가 번화가에서 청소년 이용시설 유해환경 살펴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김혜련, 이하 쉼터)는 지난 11월 18일(금) 오후 7시 평택안성흥사단 청소년유해감시단, 평택경찰서, 평택시청과 함께 평택 1번가 일대에서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전국 청소년쉼터 연합 거리 상담은 수능일을 계기로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청소년 밀집 지역, 고사장 인근 번화가 등에서 쉼터 및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안전 예방 활동이다. 이번에 진행된 거리 상담은 고정형 부스팀과 이동팀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고정형에서는 쉼터 홍보를 비롯해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도박 의식 조사, 심리사회 스트레스 검사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동팀은 평택 1번가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이용시설을 방문해 유해환경을 살피고, 주변에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기관홍보와 함께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쉼터는 (사)흥사단평택안성지부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문제로 거리에 나선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자립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1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제5회 청소년 시사토론대회 개최
    ‘촉법소년 연령 하향’ 주제... 찬반 토론 통해 사회문제 분석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에서는 지난 12일(토) ‘제5회 평택시청소년시사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토론대회는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관내 중등 청소년 2팀, 고등 청소년 3팀 등 총 5팀이 참가하여 찬반 토론과정을 통해 사회문제를 분석하면서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을 수상한 빛나리팀 안수빈(현화고2) 학생은 “자료 조사와 토론 진행 과정을 통해 토론 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현대사회의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사토론대회 운영진 최윤지(한광여중3) 학생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 토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고, 중학생 팀들이 고등학생 팀들에게 뒤지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다음에도 시사토론대회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현대사회의 문제들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1
  • 북부청소년문화의집, 수련활동 운영기관 현판 수령
    ‘삐용삐용 청소년 재난 대비 안전 지킴이’ 활동 인증받아 평택시북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오현정)은 지난 4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삐용삐용 청소년 재난 대비 안전 지킴이’ 활동을 인증받아 11월 18일 인증수련활동 운영기관 현판을 수령했다. 안전지킴이 프로그램은 지난 19년 동안 응급처치 강사로 활동해온 오현정 관장이 이용 청소년 및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활동 시 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위기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했다. 인증수련활동 운영기관 현판은 인증수련활동을 나타내는 ‘나뭇잎과 열매’로 표현했으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자란다’는 의미로 형상화 되어 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한 오현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고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21
  • 평택시史로 보는 ‘조선시대 수로 및 해로 교통유적’ ④
    소사천변 사창육고, 도일천변 사창, 대반천변 안중창 설치돼 ▲ 진위현의 사창이 있었던 도일동 상리 사창이 마을(2012) ◆ 사창(司倉) 조선시대는 징수한 세곡 일부는 사창(司倉)에 보관해 고을의 운영경비로 사용하고 나머지만 경창(京倉)으로 운송했다. 진위현은 읍치(邑治)에 동고(東庫) 14칸, 서고(西庫) 5칸, 북고(北庫) 13칸 그리고 관아의 남쪽 도일동 상리마을에 관청고(官廳庫), 통복동 고잔포 부근에 남창, 고을의 서쪽에는 빙고(氷庫)가 있었다. 평택현에는 관아에 읍창이 있었다. 수원부에는 모두 칠창(七倉)이 있었고 하나가 안중읍 용성리 설창에 있었다. 안중읍 황산리 창말과 대반리 창말에는 직산현의 안중창이 있었다. 양성현에는 사창 육고가 있었는데, 이 가운데 구룡동면 창리(현 합정동 롯데마트 일대)에 남창(南倉) 3개가 있었다. 그 외에도 승량동면(포승읍)과 서신리면(청북면) 현곡리 신포에도 양성현의 조창이 있었다. 사창은 세곡을 모으고, 보관하며, 운송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나루나 포구 근처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소사천변에 설치했던 양성현의 사창육고, 도일천변에 설치한 진위현의 사창, 조수가 드나들던 대반천변에 있었던 직산현의 안중창이 이런 역할을 담당했다. <참고문헌: 평택시사(평택시사편찬위원회 펴냄)> ※ 다음호(657호)에서는 ‘ 평택지역의 나루·포구유적’이 이어집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1-18
  • [시가 있는 풍경] 여수를 떠나며
    권혁재 시인 우는 여자를 두고 떠나왔다 여수 밤바다가 아름다운 것은 우는 여자의 얼굴이 물빛에 스며들기 때문이다 파도에 사그락거리며 번져가는 여자의 울음소리 여자는 떠나간 사람들은 모두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바다가 그랬고 바람도 그럴 것이라고 알려주었지만 여자는 잠시 지나가는 풍문이라 여겼다 떠난 자들의 빈자리에 앉아 숨죽여 우는 여자 밤바다를 재우듯 여자의 좁은 등을 몇 번 토닥이고는 안개에 잠든 여수를 떠나왔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2-11-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