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공무원이 발로 뛰며 현장 중심 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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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류제왕)는 9월 11일(금) ‘쓰레기와 사랑과 전쟁’ 일환으로 출장소 간부 공무원, 관할 안중읍과 합동으로 불법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 단속은 공재광 평택시장이 추구하는 시민이 공감하는 깨끗한 명품도시 클린 평택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국제안전도시2.jpg](http://www.ptlnews.kr/data/cheditor4/1509/9673ce4ea550378fa4356150ee367c1f_1441959293.622.jpg)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중출장소는 범시민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쓰레기 분리 배출 홍보를 다각적으로 실시하겠다”며 “간부 공무원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처리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