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매매가 3.3㎡당 690만원, 전세가 3.3㎡당 484만원
 
 
아파트.JPG
 
 평택시 5월 넷째 주(전주 기준, 5.16~5.22)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22개 읍·면·동 모두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매매가격은 평택동, 장안동, 전세가격은 장안동, 장당동 가격이 가장 높았다.
 
 5월 셋째 주(전주 기준, 5.9~5.15)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0.14% 상승했다. 경기도는 0.12%, 서울은 0.24%, 도 지역은 강원도 0.04%, 경상남도 -0.02%, 경상북도 -0.27%, 전라남도 -0.05%, 전라북도 0.00%,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울산시 0.00%, 광주시 0.00%, 대구시 -0.03%, 부산시 0.28%, 대전시 0.03%, 인천시 0.04%, 세종시 0.74%로 나타났다.
 
 경기도를 살펴보면 시흥시 0.45%, 안양시 0.44%, 성남시 0.37%, 과천시 0.31%, 광명시 0.21%, 수원시 0.17%, 의정부시 0.08%, 용인시 0.08%, 군포시 0.06%, 김포시 0.02%, 이천시 0.01%, 광주시 0.01%, 고양시 0.01% 올랐다. 안성시 -0.32%, 연천군 -0.25%, 부천시 -0.03%, 양주시 -0.03%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평택시, 가평군,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산시, 양평군, 여주시, 오산시, 의왕시, 파주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 5월 넷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30만원) ▶장안동(861만원) ▶용이동(823만원) ▶소사동(785만원) ▶군문동(770만원) ▶서정동(768만원) ▶합정동(754만원) ▶장당동(749만원) ▶이충동(705만원) ▶세교동(698만원) ▶칠괴동(671만원) ▶비전동(659만원) ▶칠원동(658만원) ▶고덕면(636만원) ▶동삭동(635만원) ▶가재동(626만원) ▶청북읍(625만원) ▶통복동(609만원) ▶안중읍(597만원) ▶지산동(576만원) ▶팽성읍(556만원) ▶포승읍(554만원) ▶오성면(471만원) ▶독곡동(418만원) ▶신장동(403만원) ▶진위면(360만원) ▶현덕면(32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 5월 넷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666만원) ▶장당동(585만원) ▶용이동(579만원) ▶소사동(575만원) ▶평택동(567만원) ▶군문동(560만원) ▶세교동(524만원) ▶칠괴동(514만원) ▶이충동(501만원) ▶비전동(500만원) ▶동삭동(461만원) ▶통복동(458만원) ▶가재동(442만원) ▶칠원동(436만원) ▶안중읍(434만원) ▶합정동(430만원) ▶서정동(427만원) ▶지산동(422만원) ▶고덕면(416만원) ▶청북읍(409만원) ▶포승읍(395만원) ▶팽성읍(324만원) ▶오성면(309만원) ▶독곡동(286만원) ▶진위면(220만원) ▶현덕면(170만원) ▶신장동(161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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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5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보합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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