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매매가 3.3㎡당 688만원, 전세가 3.3㎡당 478만원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매매가격은 평택시 22개 읍·면·동 모두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 역시 22개 읍·면·동 모두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택시 3.3㎡당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평택동, 장안동, 용이동, 소사동 순으로 나타났다.
9월 첫째 주(전주 기준, 8.30~9.5)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0.17% 올랐다. 경기도는 0.14%, 서울은 0.35%, 도 지역은 강원도 0.10%, 경상남도 0.12%, 경상북도 -0.10%,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00%,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4%, 충청북도 -0.50%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울산시 -0.14%, 광주시 0.03%, 대구시 0.07%, 부산시 0.14%, 대전시 0.02%, 인천시 0.06%, 세종시 0.08%로 나타났다.
경기도를 보면 군포시 0.80%, 안양시 0.42%, 성남시 0.38%, 과천시 0.22%, 시흥시 0.19%, 수원시 0.16%, 의정부시 0.15%, 고양시 0.08%, 파주시 0.06%, 광명시 0.05%, 부천시 0.04%, 광주시 0.04%, 양주시 0.02%, 용인시 0.01%, 안산시 0.01%, 남양주시 0.01% 올랐다.
반면 안성시 -0.25%, 오산시 -0.16%, 김포시 -0.05%, 연천군 -0.04%, 의왕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평택시,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이천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 9월 둘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18만원) ▶장안동(860만원) ▶용이동(824만원) ▶소사동(790만원) ▶군문동(774만원) ▶합정동(746만원) ▶서정동(720만원) ▶장당동(719만원) ▶세교동(707만원) ▶이충동(687만원) ▶비전동(659만원) ▶칠괴동(658만원) ▶칠원동(654만원) ▶청북읍(643만원) ▶고덕면(633만원) ▶동삭동(631만원) ▶가재동(622만원) ▶안중읍(613만원) ▶통복동(605만원) ▶포승읍(566만원) ▶지산동(558만원) ▶팽성읍(554만원) ▶오성면(471만원) ▶신장동(397만원) ▶독곡동(395만원) ▶진위면(360만원) ▶현덕면(306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 9월 둘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647만원) ▶소사동(586만원) ▶용이동(570만원) ▶평택동(555만원) ▶군문동(554만원) ▶장당동(549만원) ▶세교동(523만원) ▶비전동(498만원) ▶칠괴동(484만원) ▶이충동(466만원) ▶동삭동(465만원) ▶통복동(456만원) ▶안중읍(454만원) ▶가재동(442만원) ▶합정동(425만원) ▶칠원동(416만원) ▶청북읍(409만원) ▶지산동(409만원) ▶고덕면(407만원) ▶포승읍(395만원) ▶서정동(392만원) ▶팽성읍(331만원) ▶오성면(309만원) ▶독곡동(285만원) ▶진위면(220만원) ▶현덕면(164만원) ▶신장동(161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