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기사입력 : 2016.03.29 14:21
맑고 깨끗한 신평동 이미지 만들기 위해 마련
평택시 신평동(동장 박상현)에서는 3월 28일(월) 신평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종선,이영순) 주관으로, 새마을협의회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호국도 도로변 및 가로화단에서 ‘새봄맞이 대청소 및 봄꽃 식재’ 환경정리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리 활동은 깨끗한 신평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동안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따뜻한 새봄을 맞이해 대청소와 봄꽃심기를 실시하여 맑고 깨끗한 신평동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종선 신평동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 및 홍보 활동을 펼쳐 아름답고 살기 좋은 신평동 만들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환경정화활동을 계기로 신평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맑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적극 동참하여 아름다운 생명도시 신평동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현 신평동장은 “청결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마을 대청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각종 단체 및 동민 스스로 솔선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름다운 신평동 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현 신평동장은 “청결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마을 대청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각종 단체 및 동민 스스로 솔선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름다운 신평동 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