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빌라 등 주거지역 중심으로 환경정비 실시
평택시 팽성읍(읍장 유인록)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은 3월 25일(금) ‘팽성읍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동참했다.
강명임 팽성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인록 팽성읍장은 “항상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