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175억 원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전수교육관 1동 건립

 

전수교육관 주민설명회.jpg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팽성읍 신대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설계안을 설명한 후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사업은 평택시 소재 국가지정 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을 비롯하여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평택민요, 서각장, 자수장의 체계적인 전승 활동을 위한 공간 조성 사업이다.


이번 건립사업은 평택시 팽성읍 신대리 210-39번지 일원 28,707㎡(약 8,683평) 부지에 신대리 문화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17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800㎡(약 1,149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전수교육관 1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을 통해 지역 무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후대에 계승할 수 있는 무형문화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수교육관 건립을 연내 착공하여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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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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