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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남아프리카공화국 6.25참전 추모기념식 개최
    남아공 공군 제2전투비행대대 총 1만2,067회 출격 “혁혁한 전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용이동 소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기념비에서 제72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6.25참전 추모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대사, 김두건 UN한국참전국협회장,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박용주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종건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운영계획처장, 김학기 공군역사기록관리단장, 6.25참전유공자회 곽동희 지회장을 비롯한 보훈·안보단체장, 6.25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6.25참전 남아공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6.25전쟁 당시 ‘날으는 치타’로 불리는 남아공 공군 제2전투비행대대는 총 1만2,067회 출격해 북한군 탱크 44대, 고사포진지 147개소, 교량 152개소, 각종 시설 1만920개소를 폭격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올린 바 있다. 제나니 들라미니 남아공대사는 추도사에서 “남아공 참전용사들을 위한 72주년 추모기념식을 준비해주신 평택시와 6.25참전유공자회, 그리고 모든 평택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남아공-한국 수교 30주년으로 양국 간 파트너십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72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6.25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교훈 삼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추모기념식은 6.25전쟁 중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산화한 37명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젊은이들의 넋을 추모하고 양국의 우의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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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이종원 평택시의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간담회 개최
    “단순 노동인력 아닌 평택 농업 활성화 위한 동반자로 인식돼야” ▲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이종원(가운데) 의원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원은 16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종원 의원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관우 부의장,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김혜영·류정화 의원, 평택시청 농업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평택출입국관리소 김재석 소장, 한국 캄보디아 경제협의회 김도형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MOU 체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전문인력 충원 및 배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조례 제정 등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원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단순 노동인력이 아니라 평택 농업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 인식되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방안을 토대 삼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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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류정화 평택시의원,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 간담회 개최
    레미콘 공장 이전 반대하는 오성면 주민들의 의견 청취 ▲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류정화(가운데) 의원 평택시의회 류정화 의원은 16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류정화 의원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유승영 의장, 이관우 부의장, 김승겸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주·강정구·최선자·이종원·김산수 의원과 평택시청 기업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 양교리 레미콘 설립 반대 추진위원단 안삼용·견학수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과 관련하여 집행부의 동향 보고 청취 및 비산먼지, 소음, 악취 등 삶의 질 저하 문제로 레미콘공장 이전을 반대하는 오성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정화 의원은 “집행부에서는 주민들의 우려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레미콘공장 이전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레미콘공장 이전 문제로 고통받는 오성면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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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홍기원 국회의원,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국회의정대상 수상
    본회의 및 상임위 충실히 임한 점과 성실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 국회의정대상을 수상한 홍기원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이 지난 8일 제7회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에서 국회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은 한국언론인연대가 주관하여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행동으로 맡은 바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나타낸 인물을 선정해서 수여하는 상으로,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일인 지난 2015년 4월 28일부터 매년 실시해왔다. 홍기원 의원은 국회 본회의 및 상임위 일정에 충실히 임한 점과 더불어 높은 법안통과율, 날카로운 국정감사 질의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앞서 홍 의원은 그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올해 NGO에서 선정하는 ‘제21대 국회 2차년도 헌정대상’, 국회의장과 외부전문가가 선정하는 ‘제2회 대한민국 국회 입법활동 부분 의정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홍기원 의원은 “그간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이라며 “주신 상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며 한층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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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민주당 평택을지역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서명 발대식 개최
    김현정 위원장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진실 밝혀내 책임 묻겠다” 밝혀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지난 12일 평택역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검 추진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발대식에는 김현정 위원장과 유승영 의장, 김승겸·류정화·김산수 시의원, 최은영·이종한 전 시의원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김승겸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발대식에서 중앙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현정 위원장은 “지난 10월 29일 158명의 꽃다운 생명이 희생되었는데 국가는 없었다”면서 “국민은 참사에 대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를 마련하라고 외치는데, 무한책임을 지겠다던 윤석열정부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경찰만 단두대에 올렸다.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모든 진실을 밝혀내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을 마친 후 김현정 위원장과 당원들은 서명지에 서명한 후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향후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평택역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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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평택시의회, ‘예·결산 심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원들의 예·결산 심사 전문성 및 실무 능력 제고 위해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지방예산 및 결산 심사’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제235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3년도 본예산 및 2022년도 제4회 추경예산 심사에 앞서 의원들의 예·결산 심사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지방의정연구소 주영진 교수는 ▶예산 심사 전략과 착안 방향 ▶예산 삭감·증액 판단 기준 ▶결산 심사의 주요쟁점 등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승영 의장은 “예·결산 심사는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올바르게 쓰이도록 견제·감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철저한 준비와 연구를 통해 곧 있을 본예산 및 추경예산 심사에서 깊이 있는 심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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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서현옥 경기도의원 “동삭2초 신설 및 서재초 환경 개선해야”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어야” ▲ 정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서현옥(맨 왼쪽)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1월 9일(수) 평택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평택 동삭2초 설립 및 서재초 모듈러 교실 환경 유해성 점검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서현옥 의원을 비롯해 인근 아파트입주자대표회 학부모, 경기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서재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모듈러 교실의 안전성·유해성 문제 ▶동삭2초 신설을 위한 중앙투자심사 요청 ▶동삭중 임시 학생배치(안) 등을 논의했다. 서현옥 의원은 “서재초 모듈러 교실 설치로 아이들이 뛰어놀 운동장조차 사라져 신체 발달을 위한 체육활동은 불가능하고, 모듈러 교실에 스프링클러 설치와 공기질 결과도 미흡하여 안전성과 유해성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있다”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근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어 과밀학급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데, 초등학교 부지는 수년째 잡초만 무성하다. 동삭2초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며 “과밀학급 해소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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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김근용 경기도의원, 고덕국제신도시 알파 탄약고 이전 촉구
    2008년 반환 예정이었지만 지금까지 반환 지연 “주민 피해 커”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근용 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11일 의정부시 소재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균형발전기획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내 알파 탄약고 이전을 촉구했다. 알파 탄약고는 1950년대부터 미 공군이 점유한 시설로, 1999년 주한미군기지 통·폐합에 관한 연합토지관리계획에 따라 2008년 반환 예정이었지만 지금까지 반환이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의 피해가 지속되면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 김근용 의원은 북부지역에 반환된 주한미군 공여지가 여러 곳인데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균형발전기획실에서 북부지역의 반환지에만 관여하는지에 대해 묻고,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내 알파 탄약고 이전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김근용 의원은 “평택의 고덕국제신도시에 있는 알파 탄약고는 미군이 사용하는 탄약을 보관하는 곳으로, 이전 결정이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이전이 안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평택시민들은 미군 알파 탄약고 이전을 위해 주민 1만 명 서명운동을 펼쳤고, 알파 탄약고 일부가 학교 운동장에 포함되어 있어 학교 설립 제약으로 인해 도시개발 및 입주민들이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러나 경기도에 자료가 없고 이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게다가 알파 탄약고 이전이 수차례 연기가 되고 있어 주민들의 신뢰도 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가 관심을 가지고 이전에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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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평택시, ‘2022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 개최
    한반도 평화·안보 핵심축 역할과 새로운 안보 위협 대응 위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최·주관하는 ‘2022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이 17일~18일까지 이틀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개최된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연대’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기조 및 특별연설과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은 ‘한반도 주변 정세와 경제·기술 동맹의 향후 전망’, 제2세션은 ‘동북아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주한미군과 평택시의 역할’로 두 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평택시는 해외 미군기지 중 가장 큰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안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두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평택시와 주한미군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경제적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접목함으로써 평택시가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이슈를 선도하는 국제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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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평택시, 지방자치경영대전 산자부 장관상 수상
    지역경제 활성화 및 투자유치 혁신 체계 구축 성과 인정받아 평택시는 지난 10일 각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대상으로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의 우수 정책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평택시는 기업과 시민이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 신성장 동력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초일류기업 유치, 기업애로 발굴 및 규제 해소를 위한 노력, 우수자본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혁신 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택시는 경기도 유일의 무역항인 평택항과 사통팔달 교통망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과 산업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한 경쟁력 있는 기업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정 운영을 믿고 성원해 주신 58만 평택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평택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첨단소재 분야의 투자기업을 다수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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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윤성근 경기도의원, 공연계 무분별한 외래어·신조어 사용 지적
    “도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말로 순화하는 노력이 필요해”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윤성근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성근(국민의힘, 평택4) 의원은 8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연계의 무분별한 외래어 및 신조어 사용 대신 우리말 사용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추진 주체인 문화체육관광국 산하기관 사업에서 무분별하게 외래어 및 신조어를 남발하고 있다”면서 “특히 경기아트센터의 공연이나 행사명에 외국인도 알지 못하는 영어 제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윤 의원은 “아직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도 문화예술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기문화재단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경기아트센터의 발레나, 연극 등 다양한 공연에 지역의 공연예술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운 지역의 공연예술인에게도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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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경기도의회 김재균 위원장, “평생교육국, 소관기관 관리·감독 강화해야”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 사업 및 출연기관 철저한 관리·감독 요구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재균 위원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1월 8일(화) 여가교위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평생교육국(국장 이화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권구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국에게 소관 사업 및 출연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평생교육국 사업을 살펴보면 자체 사업은 별로 없고 결국 출연금 등을 관리하는 관리국의 역할을 하는데, 어제 행정감사를 진행했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만 보아도 출연기관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경우 경영본부장이 상당 기간 공석으로 있지만 여전히 빈자리이고, 직원들도 업무 숙지가 부족해 해당 기관의 사업 내용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평생교육국이 출연기관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이에 이화진 평생교육국장은 “국은 출연금 전체에 대한 관리를 주로 했고 위원장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느낀다. 향후 출연기관 관리를 위해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도 평생교육국 사업 예산 대부분이 교육청으로 전출되는데 법정전출금이라고 협의도 없이 넘길 것이 아니라 최소한 사업 방향과 내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기도민의 세금인 만큼 전출금 사업에 대한 사전·사후 협의 및 보고 방식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 국장은 김 위원장의 지적에 동의하며, “교육청과 잘 협의해서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재균 위원장은 경기도립 도서관에 대하여 “도립 도서관이 너무 낙후되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는데, 시설 개선 대안을 마련해 도민들이 도서관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또한 작은도서관도 예산 부족으로 사라지고 있는데, 평생교육국이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해서 도서관 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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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김상곤 경기도의원 “도시숲은 자연지반에 조성되도록 추진해야”
    아파트 녹지 약 88% 인공지반 위에 조성... 빗물 흡수하는 땅 부족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상곤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국민의힘, 평택1) 부위원장은 10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2년 축산산림국(공원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숲 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경기연구원의 연구자료를 인용하여 “경기도 전체 녹지 중 아파트 녹지가 약 30%를 차지하고 있고 아파트 녹지 중 약 88%가 인공지반 위에 조성되어 있다”며 “올해 유난히 많이 내린 비로 도심지역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는데, 홍수 발생 원인 중 하나가 아스팔트 포장 등 빗물을 흡수하는 땅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야기되는 도심지역 홍수 등 도시재난을 방지하고 도시숲의 생태적·자연 복원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도시숲은 자연지반 위에 조성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곳에서는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도시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도시주택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질의를 마무리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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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송탄소방서, 평택제일요양원 화재 예방 컨설팅 실시
    피난 약자 시설 위험요인 파악 및 선제적 대응 방안 강구 위해 ▲ 평택제일요양원 화재 안전 컨설팅 평택시 송탄소방서(서장 나윤호)는 지난 11일,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평택제일요양원을 방문해 피난 약자 대상 현문현답(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한다) 화재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평택제일요양원 안전 컨설팅에서는 ▶피난 약자 시설의 위험요인 파악 및 선제적 대응 방안 강구 ▶자력 대피 불가능 인원에 대한 거동 불가 등 ‘중증도 분류’에 따른 대피 우선순위 선정을 안내했다. 나윤호 송탄소방서장은 “피난 약자를 위한 시설이기에 소방서에서도 큰 관심을 두고 그에 맞는 안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평상시 주기적인 피난 훈련과 함께 관계인들이 화재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탄소방서는 지난달에도 대규모 점포시설 화재 예방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 아이파크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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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김상곤 경기도의원 “체계적인 옥외광고물 관리 필요”
    “경기도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개선 지원계획 마련해야”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상곤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국민의힘, 평택1) 부위원장은 11월 7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의 옥외광고물의 정비 및 개선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올해 1월 감사원이 발표한 ‘옥외광고물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인용하여 경기도 내 조사된 허가신고대상 옥외광고물 28만4,571개 중 96%인 27만개가 무허가·미신고 상태이거나, 신고는 했지만 위반 설치한 채 운영할 정도로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옥외광고물은 연 1회 이상 안전점검을 받아야 하지만, ‘불량간판’은 점검 대상에서도 빠져 있어 그야말로 안전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다”며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경기지역 옥외광고물 추락·전도 사고는 1,790건으로 하루 1건씩 간판 사고가 벌어지고 있다”고 질책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차원에서 정비방안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31개 시·군의 불법 옥외광고물이 체계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가 필요하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도지사는 옥외광고물 등의 정비 및 개선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는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하며, 불법광고물 등을 제거하거나 수거한 자에게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11-09
  •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노동안전 합동점검 실시
    김기홍 소장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통해 산업재해 줄어들기를” 평택비정규노동센터(소장 김기홍, 이하 노동센터)에서는 경기도와 평택시 위탁을 받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동센터는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등의 자격 소지 및 현장 경험이 풍부한 노동안전지킴이 6명을 선발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50억 이하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영세 제조업 현장을 대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해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안전사고 예방조치 위반 사항, 안전관리자 배치 적정성 등을 살피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노동센터 김기홍 소장이 평택시의회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 평택시청 관련 부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평택시 관내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합동점검에 함께 한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재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평택시 관내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센터 김기홍 소장은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평택시 산업재해가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오늘 합동점검이 평택시민들인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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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한미연합사단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차상돈 사무처장 “한국의 예술 문화 향유 통해 새로운 경험하기를” 평택시국제교류재단(사무처장 차상돈)이 한미연합사단(미2사단) 창립기념일 행사에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여 지난달 27일 한미연합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외교부 국비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음악회’는 주한미군의 한국 정착과 한국 문화이해 증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주한미군과 가족들에게 한국 전통 음악, 무용, 퓨전 국악, 케이팝 공연까지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한미연합사단 협조단장 김남훈 준장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팽성국제교류센터를 방문해 차상돈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돈독한 협력관계를 통해 한미동맹 강화와 한미 친선교류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주한미군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한국의 예술 문화 향유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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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평택시, 혁신동호회 성과발표대회 시상식 개최
    ‘도심사막화 방지와 빗물 관리 위한 레인가든’ 최우수상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3기’ 성과발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12개 팀으로 구성된 혁신동호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발을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자체 설문조사·토론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7일 성과발표대회에서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성과발표대회 심사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깨비’ 팀의 ‘도심사막화 방지와 빗물 관리를 위한 레인가든, 빗물 저금통 설치’는 최근 급속한 산업화와 낮은 산림면적으로 인해 집중호우 피해가 빈번한 상황에서 빗물을 재활용, 가뭄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방문자에게 친절한 청사 안내하기’와 ‘업무정보공유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으로는 ‘OCR(광학식문자판독장치)를 이용한 행정업무 자동화’, ‘농가상담대장 표준화로 빅데이터 구축 기반 마련’, ‘공유 주차 활성화를 위한 IoT 연계 시스템 구축방안’이 선정됐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행정 혁신 활동에 노력해주신 동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시정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4년째를 맞고 있는 평택시 혁신동호회는 매년 행정 혁신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행정의 변화·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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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경기평택항만공사, 중소수출기업 수출 물류비 지급
    평택항 이용 중소수출기업 16개사 대상 3천2백만 원 지원 경기평택항만공사(이하 공사)는 이달 초, 글로벌 점프업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수출기업 16개사 대상 3천2백만 원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한다. 2022 중소수출기업 글로벌 점프업 지원사업은 해상운임(Ocean Freight), 내륙운송료(Trucking Charge) 등 수출 물류비 상승에 따른 중소수출기업의 수출 물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2022년 올해 8월 중소수출기업 30개사 6천8백만 원을 지원했고, 이어 11월 초에는 16개사 3천2백만 원의 수출 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사업은 어려워진 대내외 경영환경에서 평택항 중소수출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물류비 지원을 통해 약 500TEU 이상의 신규 물동량을 창출해내면서 평택항 물동량 창출 및 항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오는 11월 말까지 3차 지원금 교부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며, 12월 말 지급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 가능하면서 평택항을 이용하여 수출을 하는 기업으로, 자격요건만 충족한다면 사업장 소재지와 관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지급금액은 연간 기업당 300만 원 한도로 수출 물류비의 50%를 지급하며, 지급항목은 해상운임(Ocean Freight), 터미널조작료(Terminal Handling Charge), 내륙운송료(Trucking Charge), 창고비용(CFS Charge) 등이다. 공사 물류마케팅팀 이종열 팀장은 “중소수출기업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평택항이 중소수출기업의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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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평택시,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 경계설정 완료
    통지서 수령 후 의견 있으면 20일 이내 의견서 제출해야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2년 지적재조사 16개 사업지구(3,015필지, 1,560,902㎡) 중 현재까지 15개 지구(2,722필지, 1,387,457㎡)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하여 새롭게 지적 경계 설정 완료 후, 토지소유자 등에게 지적확정예정 조서를 통지했다고 2일 밝혔다. 지적확정예정 조서는 기존 지적공부상의 종전 토지 경계·면적과 지적재조사에 의하여 조정한 경계·면적에 대한 지번별 내역, 도면 등을 표시한 자료이며, 시에 따르면 토지소유자와 사전에 충분한 경계 조정 협의를 거쳤다. 지적확정예정 조서 통지를 받은 토지소유자는 의견이 있으면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에 평택시 토지정보과에 반드시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현장조사 및 토지소유자 간 경계 조정 협의를 통해 경계 재설정 후에 ‘평택시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도면으로 현재까지도 관리 중인 지적을 정밀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경계 등)을 바로잡아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해소, 토지 경계 정형화 등 토지의 가치 상승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토지 경계 정형화로 토지의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이웃 간 경계분쟁도 해결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협조해 주신 사업지구 관계자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지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남은 1개 사업지구도 현재 90% 이상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를 완료했고, 조속한 시일 내에 지적재조사 측량 및 지적확정예정 조서를 통지 및 의견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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