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2(토)
 

경기 화성시 소재 본사 건물과 토지 매각해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업체인 에스맥(대표이사 이성철)이 화성시 소재 본사의 생산라인을 중단하고 본사 건물과 토지를 매각, 평택 칠괴 공장과 베트남 현지법인으로 이전 후 재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스맥은 설비이전으로 인해 유휴자산이 되는 본사의 건물과 토지는 매각해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에스맥 관계자는 “당장 한국에서 TSP모듈을 생산하지 않더라도 중국 동관에서 생산이 가능하기에 생산중단에 따른 영향은 없다"며 "베트남과 평택 칠괴 공장으로 이전하는 설비는 빠른 시일 안에 가동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생산대비 고비용이 발생되는 모듈생산은 해외, 기술집약적인 센서 공정은 지속적으로 국내에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기기 입력장치용 모듈을 주로 생산하는 에스맥은 200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올해 1분기 769억3,793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반면 영업이익은 18억5,211만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 역시 36억6,22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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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맥, 생산라인 평택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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