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3(일)
 

평택·아산경찰 공조해 범인 예상 도주로 차단

 평택·아산경찰서는 6일(화)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진모(2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4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길에서 택시를 탄 뒤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인근에서 운전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0여만원을 빼앗고 택시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34분께 택시 강도를 당했다는 운전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 예상 도주로에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아산경찰서와 공조해 오전 7시 2분께 평택시 현덕면 한 아파트 인근에서 진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된 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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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택시 빼앗아 달아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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