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29일부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정식 합동분향소 마련

 지난 23일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분향소 자원봉사자들은 조문객을 단체로 입장시켜 헌화를 돕고 있다.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합동분향소는 현재 119위(학생 112, 교사 4, 일반 3)의 영정이 안치된 가운데, 27일 경기도 합동대책본부에 따르면 합동분향소 누적 조문객이 약 18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세월호 임시 합동분향소는 28일까지 안산 올림픽기념관 내 실내 체육관에서 임시로 운영되고, 29일 오전 9시부터는 안산시 초지동에 위치한 화랑유원지에 정식 합동분향소가 마련된다. 합동분향소는 24시간 운영된다.

분향소 주변 6곳에는 조문객들을 위해 2천978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분향객을 위해 4개 전철역 등 9개 노선에 34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유족들을 위해 택시 20대도 지원한다.

한편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하며, 보다 자세한 기부 문의는 전화(☎ 031-220-7972)로 상담하면 된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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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합동분향소, 조문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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