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명문대학 유치, 대학병원급 유치기반 마련 등 밝혀

 이희태 새누리당 평택시의원(나선거구, 중앙동·서정동) 예비후보가 지난 12일(토)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공재광, 이용희, 장호철, 전진규 평택시장(가나다 순) 예비후보들을 비롯해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 250여명이 찾아 이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이희태 예비후보는 “평택시민들에게 절망보다는 희망을, 실망보다는 감동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분께 드린 약속 실천으로 보답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희태가 드리는 다섯 가지 약속’을 통해 명문대학 유치, 대학병원급 유치기반 마련, 관광특구 활성화 대책 마련, 고덕국제 신도시 조기완공 박차, 일자리창출 대책기구 마련 등을 약속했다.

 이어 이희태 예비후보는 중앙동 숙원사업으로 삼성산업단지 연결도로 개설, 서정동은 고덕신도시-구도심간 연결도로 등 각각 13가지를 숙원 사업으로 꼽았다.

 이희태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 6월까지 평택시의회 상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았고 하반기인 지난 2012년 6월부터 2014년 현재 평택시의회 의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선거취재팀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3298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희태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