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예비후보 4명 국민참여경선 결과 유 후보 최종 확정

 새누리당이 7·30 재·보선 평택을 후보로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유의동 평택발전연구소장을 확정했다.
 
 새누리당 7·30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예비후보 4명이 참여한 국민참여경선 결과 유 소장이 평택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저를 선택해 주신 당원여러분들과 평택시민들의 뜻을 잘 받들어 7월 30일 필승으로 신선한 평택을 반드시 열어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후보는 김홍규 전 경기도의원, 새누리당 양동석 전 평택을 당협위원, 이세종 전 경기도지사 정책 특별보좌관 등 4명과 국민참여경선을 벌였다.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 보좌관을 지낸 유 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대학원(국제관계학)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선거취재팀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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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평택을 ‘유의동’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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