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경기도의회 평택항발전특위, 정부·경기도에 촉구

경기도의회 평택항발전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기)는 13일(목) 정부, 경기도에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조기 건립을 촉구했다.
 
국제여객부두 사업은 지난 6년간 민자에서 재정으로 다시 민자로 3차례나 추진방식이 변경되다 올 1월 민자사업 공모가 자동 유찰됐다.

또한 연 5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평택 국제여객터미널은 전국 국제항만 이용객의 18.8%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객부두 시설부족으로 여객선사와 이용객이 크게 불편을 겪고 있는 등 많은 지적이 있어 왔다. 

아울러 국제여객터미널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열악한 시설로 인해 평택의 관문인 평택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좋지 않은 평택시의 이미지를 심어 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평택항특위 이상기(민·비례) 위원장은 이날 특위활동 결과보고를 통해 “평택항은 천혜의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물동량 1억톤 달성, 자동차처리 4년 연속 1위 등 우리나라 항만 중 물동량 증가속도가 가장 빠른 항만”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무관심으로 국제여객부두 건립 현안은 답보 상태에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택항 위상에 걸맞은 국제규모의 시설을 갖춘 신규 국제여객터미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와 도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평택항특위는 2011년 4월 13일 구성 이후 9차례 회의와 7차례의 도정질의 및 5분 자유발언, 2차례 학술연구과제 추진, 평택항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촉구 건의안 제출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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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국제여객부두, 조기 건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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