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3(일)
 

평택산단, 세교동, 지제동 일대 각종 재난에 신속대응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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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서장 강봉주)에서는 17일 오전 평택시 세교동, 동삭동, 지제동 등 일대의 안전을 책임질 ‘세교119안전센터’ 개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호 경기소방재난본부장,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서현옥·윤성근·김근용 경기도의원 및 이윤하·이기형·소남영·최준구 평택시의원, 최호 국민의힘 평택갑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세교119안전센터 건립은 평택산업단지, 고덕산업단지 및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유입인구 증가에 따른 소방수요를 해소하고 신속한 현장대응 및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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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건립 총 사업비는 경기도 예산 52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5월 완공됐다. 건물은 연면적 993㎡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 차고, 감염방지실, 2층에는 대기실, 심신안정실(PTSD실), 3층에는 의용소방대사무실, 체력단련실, 식당 등으로 구성됐다.


세교119안전센터에는 소방인력 26명, 소방차량 4대(펌프차1, 구급차1, 물탱크차1, 고가사다리차1)가 배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이로써 평택소방서는 5개 119안전센터와 1개 구조대 및 1개 구급대 조직을 갖추면서 소방공무원 298명, 소방차량 34대 규모로 평택시 남부권역 및 서부권역 35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강봉주 서장은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평택·고덕산업단지 활성화 등으로 소방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세교119안전센터 개청으로 시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원거리 지역 출동 공백 해소는 물론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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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세교119안전센터’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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