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관객 600여 명 객석 가득 메워… 깊은 감동의 여운 선사

 

필하모닉오케스트라.jpeg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이병기, 악장 유예경) 제8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20일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찬우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지휘한 이번 정기연주회의 공연기획·감독은 변경록 공연기획자가 맡았으며, 이병배 운영위원장과 정학호 대외협력회장은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성공적인 정기연주회를 이끌었다.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 알란 멘켄의 ‘미녀와 야수 메들리’,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 등을 연주해 600여 명의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으며, 평택소년소년합창단이 특별출연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사했다.


변경록 공연기획자는 “정기연주회 때마다 시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물하고자 모든 단원이 최선을 다해 연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순애 바이올리니스트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주셔서 단원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면서 “음악으로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단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창단한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으로 봉사하고 음악으로 사회에 환원한다’는 슬로건으로 복지관, 요양원,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음악으로 희망의 빛을 나누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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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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