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4월 25일~28일까지 도일동 문화예술공간 도담갤러리에서 

 

북부장애인 인식개선.jpg

▲ 북부장애인복지관 외경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장애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장애인식 개선 전시회 ‘Harmony’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4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평택시 도일동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도담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장애 당사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작품이 전시된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4월 한 달만큼은 지역주민 모두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내용과 일정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www.bbjb.or.kr)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태그

전체댓글 0

  • 1466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 개선 전시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