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입주민 교통 불편 해소 위해 광역교통 개선사업 조속히 마무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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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사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지난 21일(화) 오전 10시 30분 평택 고덕지구를 방문하여 평택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와 함께 광역교통 개선대책 이행상황 등을 포함한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현황 및 평택 고덕지구 특별교통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LH 평택사업본부를 찾아 “평택 고덕지구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하며,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광역 및 내부 교통수요가 나타나는 지역이지만, 광역교통 개선대책 이행 지연 및 열악한 대중교통 서비스로 인해 교통 불편이 극심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 고덕지구가 「광역교통법」 상 특별대책지구로 지정되고, 오랜 검토를 거쳐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한 만큼 당초에 의도했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이행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요응답형교통수단(DRT)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전통적 교통수단이 결합한, 보다 진일보한 새로운 유형의 교통서비스지만 아직까지 국민 대다수에게는 낯선 서비스”라며 “수요응답형교통수단이 도입 초기부터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평택시에서 충분한 홍보를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고덕지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개발 현장으로 이동하여 전체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본 후 “이미 입주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평택 고덕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중 많은 세부 사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입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 개선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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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대광위원장, 평택 고덕지구 특별교통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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