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전 시민 10~11월경 무료 접종... 면역저하자는 연 2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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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현재 시행 중인 동절기 추가접종이 4월 8일자로 종료되고, 독감백신처럼 10~11월에 연 1회 접종하는 것으로 전환된다고 23일 밝혔다.


연 1회 접종 대상은 전 시민이며, 10~11월경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면역 형성이 어렵고 지속 기간이 짧은 면역저하자는 연 2회 접종하며, 65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면역저하자(항암치료자·면역억제제 복용환자 등), 기저질환자(당뇨병·천식 등) 등 고위험군에게는 코로나19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접종2.jpg

 

또한 동절기 추가접종이 4월 8일자로 종료되지만 접종이 전면 중단되는 것은 아니며, 미접종자, 해외출국, 감염취약시설 외출 등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접종 유지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질병관리청 세부 계획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진행하여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코로나19 접종 유지기관은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www.pyeongtaek.go.kr/health/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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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독감접종처럼 1년에 한 번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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