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에 집중관리 위한 안내 및 홍보 진행

 

송탄보건소 홍보.jpg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황병성)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에 집중관리를 위한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송탄보건소에 따르면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매년 3~5월에는 계절적 요인 등과 같은 원인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밀착 관리를 위해 안내 및 홍보에 나선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등록·관리 중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안부 전화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에서는 자살 빈발지역, 취약계층이 많은 곳에는 자살 위험군 발굴·연계를 위한 ‘도움기관정보’ 안내 현수막 게첩, BIS(버스정보시스템) 홍보 등 도움받을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집중 양성으로 자살에 대한 시민 민감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이처럼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에게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자살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 등 발굴 및 사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031-8024-7226) 또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24시간 상담)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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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봄철 자살 예방 집중 홍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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