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무단투기 단속반 대대적 단속에 나서 

 

정시장 무단투기.jpg

▲ 무단투기 현장을 방문한 정장선 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일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평택 고덕 삼성산업단지 일원 무단투기 현장 방문에 나섰다.

 

평택 고덕산업단지 일원의 무단투기 현장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야외 주차장,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매일 많은 양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건축폐기물 등이 버려지면서 방치되고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버려지는 대부분 쓰레기는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건설 현장 근로자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사 관계자인 삼성전자 및 삼성물산 등과 쓰레기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무단투기 전담단속반을 운영하여 대대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현장을 방문한 정장선 시장은 “불법투기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오염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관련 부서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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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삼성산단 일원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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