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고덕면 창고 화재.jpg

 

지난 14일 오후 6시 2분경 평택시 고덕면에 소재한 추락방지망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38분 뒤인 오후 8시 40분경 진화됐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건물 1동(271.2㎡)과 컨테이너 1동(20㎡)이 전소했으며, 업체 직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재산피해는 현재 조사 중이다. 


화재를 처음 목격하고 신고한 A씨는 “화재 발생 건물과 약 200미터 떨어진 집에서 화재를 목격했다”며 “검은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연기가 발생하는 곳으로 가보니 건물 좌측 외부 천막 아래에 적재되어 있는 안전망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해 바로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해 연소확대 저지 및 화재진압을 실시했다”며 “창고와 컨테이너 사이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재 진화를 위해 인원 63명(소방 51, 경찰 8, 한전 2, 시청 2)과 장비 23대(펌프 6, 탱크 7, 화학 1, 굴절 1, 배연 1, 구조 2, 구급 2, 기타 3)가 출동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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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면 창고 화재 “건물 1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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