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임윤경 센터장 “미군기지 피해 구제제도 마련 위해 노력하겠다” 

 

평화센터 정기총회.JPG

 

평택평화센터(센터장 임윤경)는 18일 오후 2시 평택평화센터에서 ‘2023년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평택평화센터는 평택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과 미군기지로 인해 발생하는 제반 사안을 시민과 함께 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로운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7년 9월에 창립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인사와 나눔, 2022년 활동 보고, 2022년 회원 감사패 전달, 임원 선출,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3년 8기 운영위원에는 강미, 김정욱, 김택균, 노수안, 송치용, 신종원, 안은현, 양용동(운영위원장), 이종호, 한기원 회원을 선출했으며, 센터장에는 임윤경 전 센터장을 재선출했다. 


아울러 감사에는 선재원, 김영정, 자문위원에는 강상원, 고유경, 김해규 회원을 선출했으며, 활발한 활동과 미군기지 주변 마을 둘러보기 안내자 양성과정 재능기부를 해온 홍수연, 윤영진, 김해규, 최정희, 박은희 회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임윤경 센터장은 “평택평화센터에 미군범죄 상담피해센터를 개설한 지 5년 차가 되어간다. 작년까지 미군기지 피해로 어려움을 가진 100여 명의 시민에게 도움을 주었다”면서 “더 많은 홍보를 통해 평택평화센터의 역할을 다하려 노력하는 동시에 미군기지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한 구제제도 마련과 법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택평화센터 임윤경 센터장은 지난 1월 27일 평택시의회에서 개최된 ‘평택시 미군기지 주둔 지역주민 피해 방지 및 지원 제도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미군기지 주둔 지역의 주민 피해 방지 및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재정적 지원 제도 마련을 논의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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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평화센터, 제16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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