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22학년도 2학년 6반 학생들 “작은 금액이지만 사랑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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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병배 고문, 한태희 교사, 연다현·이광원 학생, 안효식 교장, 정학호 회장

 

평택시 라온중학교(교장 안효식) 2022학년도 2학년 6반(담임 한태희) 학생들은 예술제 부스 활동을 통해 판매한 떡볶이, 라면 등의 수익금(106,100원)을 평택국제봉사회(회장 정학호, 고문 이병배)에 기탁했다.

 

2학년 6반 학생들은 학급자치회의를 거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으며, 한태희 담임교사도 학생들의 뜻을 높이 평가하면서 기부(50만 원)에 동참했다.


한태희 담임교사와 학생들은 6일 라온중학교 교장실에서 평택국제봉사회에 예술제 수익금과 담임교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광원·연다현 학생은 “작은 금액이지만 수익금을 좋은 곳에 쓰고 싶어 2학년 6반 모든 친구가 기부를 결정했다”며 “기부금이 어렵게 사는 분들에게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태희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자치회의를 거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결정한 모습이 기특하고 가슴이 벅찼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기부가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안효식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냥 어린 줄 알았는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다”며 “학교에서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아이들을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에는 김가람·김건휘·김민서·김민찬·김수현·김아람·김준호·김현빈·박주민·박지혜·박지환·빈서경·서영민·성대운·신은찬·신지안·엄다빈·연다현·염민지·이강호·이수민·이인권·이정아·이하영·차연호·차현지·최용·허윤서·조민지·이광원 학생이 참여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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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중학교, 예술제 수익금 평택국제봉사회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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