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도서관 속 미술관, 2월 28일까지 배다리도서관 2, 3층 로비에서

 

전정안 문인화.jpg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매달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공간을 열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도록 ‘일상에서 맛보는 예술 한 모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문인화의 작은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전정안 작가의 문인화, 사군자 작품전이 열린다.


전정안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초대작가로 현재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로 일하면서 지역에서 미술교육과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묵향과 함께 수십 년의 세월을 지내온 전정안 작가는 “순수하고 하얀 화선지에 번지는 먹빛의 미묘함과 은은한 묵향 속에 우리의 소박한 전통을 이어가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다”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이 채워지지 않은 여백의 여유와 힘찬 붓의 섬세한 기운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다리도서관 관계자는 “전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배다리도서관 2, 3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면서 “도서관 속 미술관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정안 작가 문인화 작품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배다리도서관(☎ 031-8024-546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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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도서관, 전정안 작가 문인화 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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