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선배 결혼이민자가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 돕는 사업

 

가족센터 위촉식.jpg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지난 1월 26일 평택시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2023년 경기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및 결혼이민자를 위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12년에 처음 실시된 경기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은 관내 결혼이민자가 입국 초기에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정폭력, 이혼, 경제적 문제 등 위기 상황일 때, 선배 결혼이민자가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고 통·번역 등 맞춤형 사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날 평택시가족센터 송문영 센터장은 평택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될 7명(중국 2명, 필리핀 1명, 베트남 1명, 일본 1명, 태국 1명, 몽골 1명)의 결혼이민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송문영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의 초기 한국 생활 정착은 동일 출신국 결혼이민자들과의 유대관계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며 “오늘 위촉된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이 관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가족센터에서는 관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해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가족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평택시가족센터 본소(송탄: 031-615-3964, 010-7609-3964), 분소(안중: 031-660-7474, 010-7927-7473)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위촉식을 마친 후 평택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외사계는 서포터즈 7명을 포함하여 결혼이민자 35명을 대상으로 ‘평택경찰서와 함께하는 결혼이민자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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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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