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2(토)
 

김승남 서장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 보내도록 최선 다하겠다”

 

평택소방 화재예방.jpg

▲ 평택소방서 외경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화재는 512건으로 인명피해 28명, 재산피해 약 74억 원이며,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 130건(25.4%), 산업시설 76건(15.2%), 임야 45건(8.8%) 순으로 주거시설에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원인은 담뱃불,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1.4%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4.2%, 기계적 요인 12.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명피해는 주거시설에서 12명의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평택소방서는 화재 발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화재 취약 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조사 ▶화재 예방 집중 홍보 및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남 서장은 “시민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서에서 추진하는 캠페인과 예방대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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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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