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김승남 서장 “이 소방령 정신 이어받아 시민 안전 지키겠다”

 

이병곤 소방령 추모.JPG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12월 2일 오전 10시 행담도(서해대교)에서 故이병곤 소방령 순직 제7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故이병곤 소방령은 25년간 화재 현장에서 일해온 베테랑 소방관이었으며, 1995년 삼풍백화점 사고, 2001년 평택항 수상 인명구조, 2006년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 2013년 코리아냉장 창고화재 등 대형 재난현장에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앞장서 온 소방관이다. 


故이 소방령은 평택소방서 포승 119안전센터장을 맡고 있을 당시인 2015년 12월 3일 서해대교 2번 주탑 케이블 화재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여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대형 인명피해를 막았지만 본인은 끝내 화재진압 중 순직했다.


평택소방서는 故이병곤 소방령의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추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승남 소방서장은 “故이병곤 소방령의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정신으로 많은 사람이 안전하게 화재 현장을 벗어날 수 있었다”며 “평택소방서는 故이병곤 소방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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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순직 故이병곤 소방령 제7주기 추모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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