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박물관 분야별 사례 중심으로 유익한 강연 이어져

 

평택학 특강.jpg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지난달 28일(월)부터 12월 2일(금) 오후 7시 대동관에서 4회에 걸쳐 평택학 시민강좌를 진행했다. 


2022 평택학 시민강좌는 ‘좋은 박물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를 주제로 ▶11월 28일 김기섭 경기도박물관장의 ‘박물관이란 무엇인가’ ▶11월 29일 김대홍 시흥오이도박물관장의 ‘선사문화는 어떻게 박물관 콘텐츠가 되는가’ ▶12월 1일 김상열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의 ‘전문박물관은 어떻게 운영되나’ ▶12월 2일 원영현 휴먼씨 이사의 ‘좋은 평택박물관 만들기’ 등 박물관 분야별 사례를 중심으로 유익한 강연이 이어졌다.


이보선 원장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박물관 전문가들의 고품격 강의를 듣기 위해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3년에도 다양하고 풍성한 강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강좌의 강의 자료는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평택문화원 홈페이지에 게재됐으며, 이전 시민강좌의 자료집도 평택문화원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어 내려받을 수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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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2022 평택학 시민강좌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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