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설명 위주 강의방식 아닌 개발한 학습 프로그램 큰 호응 

 

팽성청소년 이루리라.jpg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일진)에서는 지난 3~4일 창신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인성프로그램 ‘이루리라’를 운영했다.


진로·인성프로그램 ‘이루리라’는 ‘무엇인가를 꼭 이루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다양한 창의력 게임을 통하여 상대를 이해하고, 타인에게 보이는 자신의 이미지를 발견하면서 교우관계를 더욱 원만하게 만드는 활동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기존의 설명 위주 강의방식이 아닌 팽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한 학습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움직이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평소 학교 수업에 소극적으로 참여했지만 ‘이루리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수업에 흥미가 생기며 주변에 다른 친구들에게도 신경을 쓰게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정일진 관장은 “진로·인성교육의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교육”이라며 “꾸준히 자신을 되돌아보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함으로써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청소년 문화환경을 조성 및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 자치기구, 문화강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문화의집(☎ 031-657-110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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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청소년문화의집, 창신초와 진로·인성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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