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복지관 내에 1970년대 거리 구현해 옛 추억과 다양한 문화 활동 선사 

 

북부노인 추억여행.jpg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석)은 10월 28일(금) 지역 어르신 300여명과 함께 ‘가을에 떠나는 레트로 영화산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이 진행하는 ‘2022년 노인의 날 기념 가을에 떠나는 세 가지 문화산책’의 마지막 행사로, 추억영화 관람 및 1970년대 거리를 복지관 내에 구현하여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겼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문화소외계층으로 분류되는 어르신들의 흥미와 취미를 고려했으며, 추억의 교복을 대여하여 즉석사진을 촬영해 드리는 ‘추억사진관’, 다양한 상품을 뽑을 수 있는 ‘추억문방구’, ‘추억상회’, ‘추억다방’ 등 1970년대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 시절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니 몸도 마음도 다시 청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은 “단순히 복지관 직원들이 주관하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진행 과정에 참여하여 주체가 되는 행사를 진행했다”며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2022년 노인의 날 기념 가을의 떠나는 세 가지 문화산책’으로 ‘노을녘 클래식 산책’, ‘장기·바둑대회’를 진행하여 어르신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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