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백승종·장승재의 ‘유럽·평택역사문화 바로 알기’ 주제로 특강과 토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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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도사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관장 적문스님)에서는 지난 24일(월)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는 백승종(역사학자) 교수의 ‘평택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과 신장동쇼핑몰, 유럽관광객 유치를 위한 유럽역사문화 바로 알기’와 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장의 ‘평택시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평택역사문화 바로 알기’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원효대사 오도성지인 수도사 적문 주지스님은 “20여 년 전 부임한 후 ‘세계와 함께하는 평택문화, 평택불교’를 내걸고 평택역사문화로드 학술대회 및 원효아카데미와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을 운영해왔다”며 “지자체의 예산에 더해 수도사에서도 추가로 많은 재정을 들여 평택의 역사적 정체성은 물론 평택시민의 역량과 위상 제고를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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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을 하고 있는 백승종 교수

 

백승종 교수는 “유럽의 심장이며 저항의 상징도시인 프라하와 카를4세 때 건설된 카를다리는 관광객이 많다”며 “역사, 문화, 스토리가 있으면 관광객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대표축제와 인물 그리고 문화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돌아보고 채우며 평택을 모두의 평택, 한국과 세계인의 관광문화도시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장승재 문화관장은 “평택의 관광자원은 무궁무진하며, 평택시의 관광에 대한 마인드와 58만 평택시민의 관광에 대한 인식변화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평택관광공사(재단) 설립 ▶공직자 중 관광전문가 육성 ▶관광상품 개발과 시티투어 활성화 ▶평택 관광홍보대사 위촉 ▶평택관광지 입장료 유료화 추진 ▶평택관광 관심 갖기 운동 및 교육프로그램 전개 ▶1박2일 관광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진 청중토론에서 정창무 평택국제중앙시장 상인회장은 “60~70년대에 조성된 신장동을 미국화 된 거리로 꾸미고, 특화된 축제들이 육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이병배 평택시의회 (전)부의장, 천기진 신장동 방위협의회장, 권희수 시인, 윤호섭 사진작가, 신동철 서평택환경위원회 고문, 김순업 남양호살리기운동본부 대표, 성일 심복사 주지스님, 법현 보국사 주지스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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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 관광객 유치 위한 특별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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