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1(금)
 

소태영 센터장 “평화통일의 울림이 되는 시간으로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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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YMCA 경기남부하나센터(센터장 소태영)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회장 이봉희)가 공동 주최·주관한 <지역사회를 평화로 물들이다 1부 통일문화체험마당, 2부 평화마당극 쪽빛황혼>이 지난 23일 오후 1시 평택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남북한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통일문화체험마당으로 북한음식 체험을 했으며, 두부밥, 인조고기밥, 북한순대, 속도전 떡 등을 시식했다.


또한 남북한 낱말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통일무궁화 거울 만들기와 바람개비에 메시지를 적어 평화를 기원하는 체험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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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공감의 깊은 울림이 있는 평화마당극인 〈쪽빛황혼〉은 부모 세대가 겪어 왔던 삶의 이야기를 다양한 전통의 볼거리로 그려낸 작품으로, 삶의 중심인 가족의 대한 사랑과 우리 민족의 전통적 가치인 효 사상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봉희 민주평통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에게 맡겨진 책임과 임무는 물론, 시민들의 통일공감대 형성에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북한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한반도 평화통일에 가장 앞장서는 단체, 가장 솔선수범하는 평택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하나센터 소태영 센터장은 “〈쪽빛황혼〉 마당극을 통해 노인, 가족 문제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사회 안에서 남북한주민들의 마음의 울림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울림이 되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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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하나센터, 평화마당극 ‘쪽빛 황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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