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안정리 예술인광장 갤러리 A, B, C에서 올해 11월 말까지 운영

 

안정리 전시회.jpg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10월의 마지막 수요일인 10월 26일, 평택시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입주작가 결과전시 <Mixology-시각의 온도차>를 운영한다. 


전시는 안정리 예술인광장 갤러리 A, B, C 세 곳에서 올해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올해 결과전시는 작년에 이어 2기를 맞는 입주작가 프로그램이다. 사진, 소잉아트, 문인화, 한지공예,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시각미술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전시의 주제는 6팀의 작가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작품 유형의 독특한 혼합 전시이다.

 

안정리 전시회2.jpg

 

광장 순수예술센터 갤러리 A에서는 현대인들의 경쟁적인 마음의 풍경을 바느질로 누빈 소잉아트(천인안 작가)와 전통적 붓질로 현대적 디자인을 재해석한 문인화(이만재 작가)를 볼 수 있으며, 갤러리 B에서는 찍히는 순간 과거가 되어 안타까움을 나타낸 사진(최중명 작가)과 우리 주변의 얼굴들을 과장과 생략으로 표현한 캐리커처(도깨비공장)도 볼 수 있다.


광장 생활예술센터 갤러리 C에서는 자본주의에서 나고 자란 현대인들의 고통과 쾌락을 논쟁적으로 해석한 조각(박정우 작가)과 한지의 물성적 아름다움을 빛으로 표현한 공예작품(정은희 작가)을 볼 수 있다.


전시 개막일인 10월 26일(수) 오후 2시에 방문하면 작가들의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안정리 예술인광장(☎ 070-8874-30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태그

전체댓글 0

  • 1578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시문화재단, 입주작가 ‘시각의 온도차’ 전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