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최 의원 “시민 의견 수렴해 만족스러운 건물번호판 만들겠습니다” 

 

최선자 의원 간담회.JPG

▲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최선자(가운데) 의원

 

평택시의회 최선자 의원은 7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평택시 건물번호판 디자인 변경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선자 의원, 이관우 부의장,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 김산수 의원과 평택시청 토지정보과장 등 관계 공무원, 국제대학교 최영복 교수, 한국복지대학교 한경돈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선자 의원 간담회2.JPG

 

현재 평택시는 건물번호판 디자인 변경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계각층 전문가는 건물번호판 디자인을 발전적으로 변경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최선자 의원은 “평택시의 정체성이 건물번호판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출되는 만큼 여러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만족스러운 결과가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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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최선자 의원, 건물번호판 디자인 변경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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