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4(일)
 

‘NH농촌현장봉사단’ 통해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안중농협 지원.jpeg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지부장 윤주섭)와 안중농협(조합장 이계필)은 9월 27일 평택시 청북읍에 거주하는 관내 돌봄대상자 어르신 댁을 방문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를 교체하는 등 취약농업인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이루어졌으며,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농협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지원을 받은 청북읍에 거주하는 윤모(77) 어르신은 “평소 생활이 불편한 데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업인행복콜센터와 농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중농협 지원2.jpeg

 

안중농협 이계필 조합장은 “앞으로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 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태그

전체댓글 0

  • 1898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안중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대상자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