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10여 명 봉사자들, 아로니아열매 수확하면서 자립농장 일손 도와 

 

하나센터 일손돕기.jpg

 

평택YMCA 경기남부하나센터는 남북한주민으로 구성된 Y하나서포터즈 봉사단과 함께 지난 17일(토) 경기도 이천시 소재 장애인 자립농장 베리굿초록날개를 방문하여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베리굿초록날개’는 지적발달장애인과 봉사자, 후원자와 함께 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건강한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능력을 키우는 공동체이다.


이날 10여 명의 봉사자들은 아로니아열매를 수확하면서 장애인 자립농장의 일손을 도왔다.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서포터즈 한 단원은 “남·북 단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협력하면서 소통할 수 있었다”며 “장애인 자립농장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남한 서포터즈 단원은 “장애인 자립농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농장 관계자는 “장애인 자립을 위해 운영하는 농장이라 항상 일손이 부족한 상황인데, 경기남부하나센터에서 찾아와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Y하나서포터즈는 추후 지역사회통합, 남북한주민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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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하나센터, 일손 돕기 농촌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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