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마을 안녕과 풍년 기원하는 전통문화를 현대사회에 맞게 각색해

 

부락산 문화축제.jpg

 

지난 24일 마을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평택시 부락산의 전통문화유산을 재연하는 부락산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평택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나눔 송사모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홍기원 국회의원, 평택시의회 이관우 부의장, 이종원 시의원과 주민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부락산을 중심으로 이루고 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추석절 전통문화를 현대사회에 맞게 각색하여 연출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평택문화사랑회가 인솔한 불악산 역사문화탐방 ▶빈대바위 파계승 설화 및 소골봉 100개 계단 체험 ▶손창완 시인의 백현원 승장 김윤후 역사 이야기 ▶길창근 예술가의 제주로 마을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곤충체험장 및 불악산 자료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부락산 문화축제2.JPG


특히 마지막으로 진행된 불악산 씨름대회에서는 이태현 천하장사가 씨름의 역사 설명과 함께 경기를 시연했으며, 시민, 어린이들이 참가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기원 의원은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부락산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우리 고장의 역사문화를 재연하는데 역점을 둔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지역의 대표 문화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나눔 송사모 박준형 대표, 윤정화 행사위원장은 “부락산 문화축제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재연하는 부락산 축제가 내년에도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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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나눔 송사모, 2022 부락산 문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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