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방법 알리기 위해

 

송탄소방 응급.png

 

평택시 송탄소방서(서장 나윤호)는 오는 10월까지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가을 맞이 행사 등 대면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다수 인원이 외부에 집결하는 일이 빈번해져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리기 위해서 집중 홍보기간을 마련했다.


특히 송탄소방서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9~10월에 심뇌혈관질환 발생과 이에 따른 급성 심정지 사망률이 급증하는 시기이므로 약 두 달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집중적으로 교육·홍보할 예정이다.


홍보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 홍보 캠페인 ▶대상별·연령별 응급처치 교육 ▶올바른 119신고요령 등이다. 


나윤호 소방서장은 “실제로 해마다 9~10월은 이송 건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며 “응급상황 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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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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