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미래학교 학교 공간 구축 위해 총 16억8천만 원 예산 확보

 

현화고 선정.JPG

▲ 현화고등학교 외경


평택시 현화고등학교(교장 조종문)는 2022년 경기고교 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지원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학교 공간을 구축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2019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현화고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자율과정(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현장의 교실 수업 혁신 방안을 지원하고자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현화고를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지원사업 대상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교육공동체이자 학교의 사용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기획과 설계를 통해 학교 특성,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용자 중심 교육 공간, 학습 공간의 유연성, 학교 공간의 복합성, 공용 공간의 활용성, 동선의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현화고 관계자는 “학교의 사용자들인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학교 공간조성을 위한 협업과 민주적 의사결정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2023년 12월 29일까지 공사를 완료하여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유연성과 가변성 있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종문 현화고등학교 교장은 “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학습 공간과 교육과정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학교 공간 설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앎과 쉼이 있는 효율적인 교육 공간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지원사업에서 총 72개의 학교가 선정됐으며, 현화고는 평택지역에서 선정된 5개 학교 중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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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현화고,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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