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경관행정 업무 전문성 및 효율성 강화 노력과 진행방식 평가받아 

 

국토대전 수상.jpg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호텔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국토대전 경관행정 부문’ 시상식에서 건축공간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우리나라 국토·도시·경관 분야의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국토 및 도시공간에서 경관디자인 향상을 이룬 창의적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경관행정부문을 비롯해 총 9개 부문으로 83개 작품이 제출되어 지난 7월부터 서류심사와 국민참여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22개 작품이 선정됐다.


평택시는 경관행정 협업부문에서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상황에 맞춰 경관행정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한 노력과 진행방식이 돋보이는 사례로 평가받아 수상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시는 최근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역동적이고 활발한 도시로 개발이 급속도로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자칫 무분별한 개발로 도시경관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시점에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경관행정업무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타 도시보다 빠르게 성장 중인 만큼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경관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경관행정을 통해 질적으로 향상된 경관관리 실행력을 확보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으로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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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대한민국 국토대전’ 경관행정 협업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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