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실업·빈곤 문제 해소 등 적극적인 자활사업 추진 높은 점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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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이사장 이현주)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한 ‘2022년 취약계층 이용 편의 향상 지원 사업’과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 전국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022년 취약계층 이용 편의 향상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노후화된 지역자활센터 개보수를 통한 자활근로참여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온앤오프 교육이 가능한 교육장을 구축하는 등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 역할을 강화시키는 목적이 있다. 


평택지역자활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4,9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어 교육장 시설보강, 휴게실 신설 등 취약계층의 자활·자립 환경 조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1년~2022년 자활참여자 증감률,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증가율, 수익금 및 매출액 증가 등 경영평가를 진행했으며, 평택지역자활센터는 2019년~2020년 경영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전국우수지역자활센터에 선정됐다.


이번 우수지역자활센터 선정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안정적인 매출 창출, 직원 및 참여자에 대한 직무교육과 신규사업 발굴 등 적극적인 자활사업 추진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 김양수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과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평택시의 적극적인 업무협조와 센터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가 나온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자활근로참여자들의 근무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신규아이템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성과는 자활참여자들이 경제적·정신적으로 좌절과 아픔을 딛고 희망을 일궈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택지역자활센터가 평택시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일자리창출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는 2022년 자활사업으로 5개 자활기업, 34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400여 명의 자활근로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 실업·빈곤 문제를 해소하고 정서적·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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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자활센터, 전국 우수기관 2회 연속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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