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쓰레기로 낙인된 물질에 예술적 생명 불어넣어... 9월 3일~11월 27일

 

웃다리 전시회.jpg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환경을 주제로 쓰레기로 낙인된 물질들에 재료 본질의 가치를 재발견한 리사이클, 업사이클 전시 <사유의 형태들 The Forms of Thought>을 9월 3일(토)부터 11월 27일(일)까지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웃다리문화촌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지향점으로 물질의 순환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누군가의 기준에서 사용기한을 다한 물질이 다시 자원이 되어 작가의 상상력을 거쳐 예술적 생명을 불어 넣은 작품을 전시하여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찾아보고자 기획했다. 


<사유의 형태들 The Forms of Thought 展>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고 환경과 미술을 접합시킨 활동을 하고 있는 16인의 작가 김동식, 김소영, 김은하, 김정아, 김하늘, 물고기, 박선민, 라디오비(심준보), 서희정, 세컨드비(정지은), 양대원, 은진표, 정채희, 정현철, 조정은, 천인안이 참여했다.


회화, 콜라쥬, 오브제, 공예, 디자인, 설치, 아트 퍼니처, 영상 등 다양한 현대미술의 방법들로 표현한 작품 72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작품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람자가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관람자 참여형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전시관 SPACE 1, SPACE 2에서 상시 운영된다. 

 

관람자 참여형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상시 무료로 운영되며, 워크숍과 아티스트톡은 웃다리문화촌 홈페이지에서 일정 확인 및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시 총괄을 맡은 복합문화공간 웃다리문화촌 조혜경 촌장은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3R 절약(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운동에 우리 모두가 실천한다면 보다 나은 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다”며 “‘사유의 형태들’ 전시를 통해 예술가들이 펼치는 사회적 예술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까지이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31-667-001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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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리문화촌, ‘사유의 형태들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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