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결승에서 매탄고 3:0 승... 2022년 전국대회 3관왕 들어 올려

 

진위FC 우승.jpg

 

평택진위FC(감독 고재효)는 지난 25일 창녕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 ‘2022 고교축구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작년 준우승팀인 수원 매탄고를 3:0으로 이기면서 2022 고교축구 왕중왕전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 64개 팀이 참가한 고교축구 왕중왕전에서 진위FC는 경북자연과학고를 3:1로 이겼으나 서울경희고에 1:2로 패배하면서 흔들리는 듯했지만, 경기파주축구센터를 7:0으로 대파하며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2021년 고교축구 왕중왕전의 우승팀인 영생고를 만났다. 사실상 결승전과 같다고 평가받는 이 경기에서 진위FC는 영생고를 4:1로 물리치면서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왕중왕전 통산 2회 우승 기록을 가진 매탄고로, 진위FC는 전반전에 1점을 득점하고, 후반전에도 2점을 득점하면서 3: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020년 창단한 신생 축구팀이 유니폼에 평택시 마크를 달고 전국 곳곳을 누비며 평택시를 알리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시민들과 함께 올해 통산 3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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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진위FC, ‘2022 고교축구 왕중왕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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