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발달장애인 지원 및 제도 개선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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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이 참여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발달장애인연구회가 발족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25일(목) 오전 10시 30분 평택시민재단 시민의 공간 사무실에서 26명의 각계각층 시민들이 모여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를 발족했다.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는 발달장애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위해 발족했으며, 앞으로 함께 살아가는 복지 평택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 연구위원에는 강태숙 평택시장애인부모회장, 모봉연 동방학교 학부모회장, 윤금옥 평택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부모연합회장, 김근용 도의원, 서현옥 도의원, 김명숙 시의원, 김순이 시의원, 김혜영 시의원, 고윤옥 평택시장애인농구협회장,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유순남 전 평택YWCA 회장이 참여했다.


또한 김주영 한국복지대학교 교수, 김현경 공주대학교 교수, 원종례 전 한국복지대학교 교수, 정윤서 남서울대학교 겸임교수, 서종만 동방학교 교장, 정경호 합정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 이종찬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 장순영 북부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김상미 아름두리 회장, 김선영 길가온 장애인오케스트라 학부모회장, 김정희 장애인인식개선지도사, 김종선 어린이집 원장, 박경민 ㈜인트리 대표, 박정아 선생, 오준석 수소충전소 평화 대표 등 시민 2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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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회장은 강태숙 평택시장애인부모회장과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간사에는 이종찬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을 선출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발달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평택시 정책과 조례, 예산에 대한 점검 및 개선방안 제안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발달장애인 관련 시설·기관 간담회를 통한 개선사항 발굴 ▶타 지역 시설 견학 ▶발달장애인 실태 전수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 관계자는 “민간이 적극 참여하는 공동체 연구회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 현실을 점검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발달장애인 복지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활동과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강태숙 평택시장애인부모회장은 “연구회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이야기와 어려움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예산과 정책이 만들어지도록 할 계획”이라며 “연구회 활동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9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평택시민재단에서 정례모임을 가지며, 김주영 한국복지대학교 교수의 ‘발달장애인 현실과 과제’ 발표를 듣고 종합토론을 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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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지원 위한 ‘평택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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